양천구,전기자전거 구입비 최대30만원 지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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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4-28 10:49 조회908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전기자전거 구입비 최대30만원 지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 2022년 도입해3년간273명 지원,평균9:1경쟁률 인기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한‘페달보조(PAS)형 전기자전거’해당
- 5/19일까지 모집,수급자‧장애인 등에20대 배정 특별지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자전거가 자동차를 대체하는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민100명에게 전기자전거 구입비를1인당 최대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28일 밝혔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가 지난2022년에 도입한 사업으로,지난3년간3천여 명의 신청자 중 총273명에게8천여만 원을 지원,평균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
보조금은 구입 비용의50%한도 내에서1인당1대,최대3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품목은‘페달 보조(PAS‧Pedal Assist System)’방식의 전기자전거로,페달을 돌릴 때만 모터가 작동되는 페달 보조형 전기자전거는‘자전거법’을 적용받아 자전거로 분류되고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구에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연속 거주한18세 이상 구민이다.총100대를 지원하고,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20대를 배정해 특별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19일까지이며,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전자추첨으로 대상자100명을 선정하고,예비당첨자300명을 추가로 선발해 부적격자와 포기자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에는 총연장61.75km의 자전거도로가 구축돼 있으며,구는 주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외에도 자전거 초급자를 위한‘안전교육’부터 전 구민 대상‘자전거 보험 가입’,학원가‘자전거 도난방지 시스템’까지 전방위 지원 정책을 펼치며 자전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