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제19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취임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성공 통해 한국교회 부흥의 새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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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6-17 23:08 조회527회 댓글0건본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지도체제를 출범시키며 민족복음화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7일 경기도 김포 두란노교회(담임 이상문 목사)에서 제19대 대표회장에 이상문 목사가 취임했다.
이상문 대표는 취임사에서 “민족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이태희 총재님과 선배 지도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가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부흥은 인간의 계획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회개와 기도에서 시작된다”며 “저부터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고 교회와 교단이 영혼 구원의 열정을 회복하여 한국교회에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문 대표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되어야 한다”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족복음화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1부 예배는 신석 목사의 인도로 장사무엘 목사가 대표기도, 강복렬 목사가 성경봉독(행 1:8)을 했다.
총재 이태희 목사는 ‘네 민족을 구원하라’라는 제하로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는 한국교회 부흥의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 역사에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다”며 “오늘날 한국교회는 감소와 침체라는 심각한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이자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전국 140개 지역에서 복음화 운동을 전개하고 100만 영혼 구원을 목표로 하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설교했다.
또한 “이상문 목사는 예성교단 총회장과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지도자를 역임하며 검증된 지도력과 헌신을 보여준 인물”이라며 “신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어 민족복음화의 역사와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라건국 목사가 봉헌기도, 손보라 목사가 봉헌특송, 양준원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 이기도 목사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와 본부를 위해 기도했다.
2부 취임식은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영상 상영, 김호승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소개, 총재 이태희 목사가 이상문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신임 임원진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책부총재 장사무엘 목사, 운영부총재 강복렬 목사, 부총재 김우경 목사, 부흥선교본부장 이기도 목사, 홍보기획본부장 김호승 목사, 수석기획본부장 김종수 목사, 수석행정본부장 정덕순 목사, 성회본부장 문찬우 목사, 기획본부장 추경일 목사
직전 대표회장 김유민 목사는 이임사에서 “마가의 다락방과 평양대부흥,77민족복음화대성회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었다”며 “사람은 바뀌어도 성령의 역사는 계속된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 다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엄신형 목사, 이철 목사, 홍사진 목사가 축사, 장순직 목사, 김대성 목사, 김병호 목사, 김우경 목사가 격려사,윤유섭 목사의 광고 후 홍경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국민주권을 흔드는 선거불신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적 가치 수호, 종교의 자유 보장, 표현의 자유와 교육의 자유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신앙의 자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헌법적 가치”라며 “국가 권력이 교회의 본질적 사역을 침해하거나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중단,건강한 가정의 가치 수호와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는 복음의 진리와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섬기고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전수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며 복음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고 민족복음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더욱 강화하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의 성공개최와 민족복음화 사명 완수를 위해 전국적인 기도운동과 복음화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