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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 비상구국회개기도회, “자유민주주의 헌법수호 한미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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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8-03-09 23:08 조회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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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 비상구국회개기도회, “자유민주주의 헌법수호 한미동맹 강화”

-건국정신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가 깨어 있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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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1천만서명추진위원회 주최로 '전국 목회자 비상구국 회개기도회'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는 지난 3월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렸던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의 연장선상에서 기독교인들의 구국 정신을 일깨우고 회개를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해체될 위기에 있으나 더 큰 문제는 국민들과 성도조차 그걸 모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목사는 “마치 요나가 사명을 감당치 않고 떠나다가 배가 뒤집어지는 데도 잠을 자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며, “그때 선원들이 요나를 깨워 기도를 촉구했듯이 오늘날 국민들이 교회를 향해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좌파 사상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 심지어 교회까지 파고들었다.”며, “기독교가 깨어 있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여!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회개 합니다” 3월 1일 광화문 광장을 태극기와 성조기로 물들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외쳤던 기독교인들의 울부짖음이 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번 기도회에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 한미동맹 강화, 북한 주민해방과 자유통일, 북한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목청껏 간구하며, 결코 이 땅에 공산주의가 발 붙여서는 안 된다는 굳은 의지로, 고난 받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간절히 기도했다.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무기와 종북좌파, 동성애와 이슬람, 차별금지주의자들로 인해 일시에 무너질지 모르는 긴박한 처지에 이르렀다. 심지어 헌법까지 개정해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통일을 이루려 한다”면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의 건국정신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가 깨어 있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목사는 “3.1절 광화문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교회가 나서면 된다 △문재인 정부 이후 북한, 중국, 러시아로 뻗어나가는 대륙형이 태클이 걸렸다. 반대로 미국과 일본 해안형 형태로 가야한다 △대한민국 주력 종교가 불교, 유교에서 기독교로 바뀌었다 등 3.1절 광화문 기도회의 성과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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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 전 법무부 장관)는 “대한민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를 배우고자 한다.”며, “그 원인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명시한 좋은 헌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김 장로는 “한미동맹이 견고했기 때문”이라며, “기독교인이었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이른바 기독교 입국론에 기초한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어 대한민국은 오늘날 훌륭한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헌을 논의하며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미동맹도 전과 같지 않은 분위기”라며 “자유는 신앙적 기초 위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고, 그 위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자유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연이어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에서 발표한 남북대화관련 성명에 대해서도 이상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현장에서 한교총의 성명에 대한 반박성명을 낭독했다.


이 성명은 “대한민국 사탄의 세력과 영적인 싸움에서 목회자들이 영적 분별력을 잃어버려 성도들을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해야 한다. 한교총은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인가. 또다시 북한의 기면전술에 바보같이 속아 넘어가자는 것인가. 한교총이야말로 김정은의 거짓 평화공세에 장단을 맞춰 남남 갈등을 일으키는 주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잠에서 깨길 바란다.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 한미동맹 강화, 북한민주 해방과 자유통일, 북한복음화와 세계복음화로 나아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각 지역 목사들이 나서 3분 멧세지와 회개 기도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한미동맹 강화, 헌법수호가 이 시대의 절대 과제”라고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또 월남패망과 관련된 영상을 상영하고, 이를 교훈삼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유지와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모으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 1천만 서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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