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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목원·서북북한선교위·서북장로협, 6·25 통일대망구국 기도회“복음통일 이루고, 한국 교회 민족의 파숫꾼 사명 감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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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6-28 20:11 조회2,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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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목원·서북북한선교위·서북장로협, 6·25 통일대망구국 기도회“복음통일 이루고, 한국 교회 민족의 파숫꾼 사명 감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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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목회개발원 위원장 김찬곤 목사는 환영사에서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북녘 땅 동포들의 탄식을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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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도를 통해 북한의 문이 열리고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한다"며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복음통일이 이루어지고, 서북지역노회협이 정체성을 회복해 시대의 파숫꾼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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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대표기도, 사 58장 12절 봉독 후 서북장로협 헤세드중창단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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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는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사 58:12)라는 제하로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것을 회복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을 사용하신다"며 "서북지역노회와 협의회는 장차 북한교회를 재건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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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선교를 위한 세 가지 사명을 제시했다.

첫째, 오래 황폐된 곳을 다시 세우는 사명이다. 그는 "북한의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우는 일에 특별히 서북지역협의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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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는 사명이다. 배 목사는 "교회는 교회답게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통일이 된 다음에는 늦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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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길을 수축하여 걷게 하는 사명이다. 그는 "통일의 길은 하나님께서 여신다. 우리도 그 길을 잘 준비해야 하며, 무엇보다 서북협이 하나 되어 힘써야 한다"며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복음에 빚진 자들이다. 그 빚을 갚기 위해 힘쓰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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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목사는 이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신앙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복음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헌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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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목회개발원 부원장이자 대한교회 담임, 영상고등학교 이사장인 윤영민 목사가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봉헌의 의미를 설명한 뒤 헌금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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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의 문 열리게 하소서"

2부 특별기도는 북한선교위원회 부원장 이성배 목사의 사회로 통성합심기도에 이어 ▲북한선교의 문이 열리고 북한의 변화가 이루어지도록(정규제 목사) ▲남북 간 전쟁 없는 복음통일을 위해(정여균 목사) ▲서북협 노회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이영춘 목사)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영춘 목사가 광고를 전한 후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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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도회는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복음 안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며 한국교회가 민족의 영적 파숫꾼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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