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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장(박광재 목사)단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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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6-13 12:26 조회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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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장(박광재 목사)단 이·취임식!
-‘총회와 총신 화합 포럼’ 중재안 제시 등 피스메이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교회와 국가 개혁 비전제시!
-전계헌 총회장과 총신대 김영우 총장! 제비뽑힌 총회장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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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장대영 이임회장이 28대 박광재 취임회장에게 축하패 전달 장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28대 박광재 회장이 취임해 화합의 비전을 제시했다.


6월9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영광교회당(박광재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28대 회장단과 제14대 후원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화합과 일치연합”이란 두 날개를 펼쳐 적극 활동을 전개했다.


박 회장은 최근 본 기자가 제안한 피스메이커 역할에 대하여 “총동창회 전 현직 회장단과 총회 전 현직 총회장단, 총신의 전 현직 총장과 이사진 및 관련 인사 등을 총회 회관이나 총신대로 초청해 화합을 위한 포럼이나 기도회 등을 하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박 회장은 “좋은 아이디어 제공에 감사하다.”며, “조만간 임원회를 열어 ‘총회와 총신 화합을 위한 기도회 포럼’등 준비와 함께 중재안을 만들어 성명서 발표 등에 대하여 의논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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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총신대 김영우 총장, 안명환 증경총회장, 예장합동총회 전계헌 총회장)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에 200여명이 모여 은혜롭게 진행됐으며, 총동창회 사상 최초로 총회장이 설교하고 총신 사태로 갈등했던 총신대 총장도 나와 인사해 갈등해소와 화합의 초석을 놓았다.”며, “지난 총회 파회 후 총회장과 총장이 공적행사에 함께 동참한 것이 처음이라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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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회장의 취임사 장면)


화합의 기초를 마련한 박광재 목사는 취임사에서 “총동창회가 총회와 총신대 사이의 중재 역할을 하는 차원에서 총회장님과 총장님을 비롯해 총회 임원 제비뽑기 선거로 당선되신 증경총회장님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목사는 “남북 정상과 북미 정상이 만나는 현실인데 총회와 총신의 지도자들도 한 자리에 만나서 화합을 이루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광재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75회 졸업, 영광교회를 개척하여 39년째 시무, 남평양노회장, 기독신문 이사,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 총신대 운영이사 및 제94회 총회규칙부장, 총회정책위원회 고문 등을 지내고, (현재) 월드기독교총연합회 운영이사,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릴리제일장로교회 개척 담임목사 역임, 거룩한성경의제비뽑기실천운동본부 총재, 기독교교단장선거제도개혁운동본부 총재, 기독교이단자성직매매추방운동본부 총재, 교회와국가의선거제도개혁운동본부 총재 등을 맡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정착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하여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지역을 50여 차례 왕래하면서 세미나 및 포럼을 국내외적으로 300여회를 인도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박광재 목사의 사회로 수석 부회장 이춘복 목사의 기도, 회록서기 최상호 목사의 성경 봉독(딤전3:1-7), 영광교회 시온 성가대의 찬양 후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관용: 동창, 동문을 지나 세계로’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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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 김영우 총장, 안명환 증경총회장, 전계헌 총회장, 하귀호 증경회장, 권의수 후원이사회 부이사장)


 전 목사는 “관용이란 상대를 파악하고 용납하며 너그러움으로 받아주는 것”이라면서, “우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그런 관용으로 한 회기를 이끌어 가길 바라며, 총회와 총신의 구성원들도 그런 관용을 베풀어 주기를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2부 이·취임식은 상임총무 권재호 목사의 인도로 제27대 장대영 회장의 이임사 및 감사패 전달, 제28대 회장 박광재 목사의 취임사 및 취임패 전달에 이어 후원이사장 옥성석 목사의 이임과 신임 후원이사장 배만석 목사의 취임사, 축하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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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석 후원이사장의 취임사)


배만석 목사는 신대원을 77회 졸업 후 경기도 시흥시 소재 사랑스러운교회를 개척하여 32년간 시무 중, 소래노회 증경노회장, 총회 경목부장, 시흥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을 역임, 현재 총회 경찰선교회 대표회장, 총회 교육부 찬율 칼리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서 제14대 후원이사장에 취임한 배만석 목사는 취임사에서 “회장님께서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시면 최선을 다해 후원이사장의 직책을 잘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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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인사장면)

 

 

 

이어 김영우 총장은 총장인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신대원 총동창회장으로 학교에 많은 협력을 해주시고, 평화롭게 이끌어 주신 직전 회장님과 직전 후원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총신의 생명은 역사적 개혁신학에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총장은 “신대원 규모로 보면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총신이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의 전통을 잇는 정통 개혁신학을 가르치고 지켜 나가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으며, 현재 총신이 어렵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열심히 기도하면 세움 받을 자는 세움을 받고, 있을 자 있고 갈 자는 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 총동창회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 증경부총회장 이완수 장로가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용실 목사와 안명환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축사를 하고 대영교회 원로 하재열 목사가 축시를 낭송했다.


 후원이사회 부이사장 권의수 목사는 사업 소개에서 “모교 방문 및 장학금 전달, 제15회 후배사랑 양복 물려주기, 제28회 회기별 대표 초청 세미나, 제32회 홈컴밍데이, 사랑의 식권 모금 운동,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순회 헌신예배” 등의 계획을 발표, 서기 김성기 목사의 광고 후 제10대 후원이사장이자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마침기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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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와 서금복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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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장대영 회장의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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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전계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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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후원이사장 옥성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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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남 증경총회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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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실 증경총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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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환 증경총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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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호 증경회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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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 증경장로부총회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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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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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김기성 목사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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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열 목사의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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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사회 부이사장 권의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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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양노회장 정복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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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남 증경총회장의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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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계헌 총회장,  김선규 증경총회장, 75회 동창 증경회장 하재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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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증경총회장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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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맡은 분들과 총동문회 회원 및 영광교회 성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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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75회 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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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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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교회 교우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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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와 서금복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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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과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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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시온성가대원과 중직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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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와 서금복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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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의 취임사 전문!

"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
" 임기 동안에 이루고자 하는 3대 비전제시"

제1비전 : 총회와 총신의 하나됨을 위한 피스메이커 사역
제2비전 : 장학금 확대지원 및 장학기금 확충을 위한 사역
제3비전 : 결식하는 신학생들을 위한 '오병이어' 섬김사역  

제가 저를 생각할 때마다 저는 마른 막대만도 못하고 지렁이만도 못한 미천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까닭에 제가 총동창회장이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저를 제28대 총동창회장으로 세워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또한 동창 및 동문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도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117년 전 마포삼열 선교사님께서 평양에 있었던 자신의 사택에서부터 시작하여 지나간 117년 동안의 역사속에서 대략 2만8천여 명에 이르는 동문들과 주의 종들을 배출한 개혁신학의 요람이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개혁교단을 대표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동창회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저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새 한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1:29) 하물며 마른 막대처럼 연약하고 지렁이처럼 미천한 부족한 제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세움을 받은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인 줄로 믿습니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시기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삼상2:6~8)말씀하셨습니다.

역대 총동창회장님들 중에 제가 제일 미약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세워주셨음으로 제가 비록 마른 막대만도 못하고 미천한 지렁이(이41:1)만도 못하다 할지라도 전능하신 주님께서 사용하시면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이41:15)가 될 것이며, 홍해바다를 가르며 므리바 반석을 쳐서 생수가 흘러 넘치게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줄로 확신합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으로서의 향후 1년동안 펼치고자 하는 3대 비전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저 혼자 이루거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 성삼위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창회 임원들과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하에서 이루어져야할 비전입니다만 총동창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비전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총회와 총신의 긴장과 갈등의 골을 좁히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한 피스메이커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금번 저의 취임식에는 총회를 대표하시는 제102회 현 총회장님이신 전계헌 목사님을 설교자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관례에 따라서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을 대표하는 김영우 총장님도 모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회와 총신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해줍시라고 역대 총회에서 제비 뽑혀서 총회장을 역임하신 교단의 어른들이신 장차남, 김용실, 최병남, 안명환, 김선규, 증경총회장님들과 이완수 장로부총회장 님 등 증경총회장님들 여섯분도 모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총회와 총신의 대화의 광장이 마련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는 6.25 이후 휴전상황에서 지나간 70여 년 동안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오던 북한의 공산당 수뇌부인 김정은 위원장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께서 판문점의 남측 평화의 집과 북측의 통일각에서 각각 한차례씩 2차례나 만나서 상호협력과 핵폐기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등에 관한 회담을 하였습니다.

이제 며칠 후에는 싱가포르에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양국의 정상들이 서로 만나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북한의 핵폐기와 남북한 간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체결을 위하여 세기적인 북미 회담이 열릴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평화의 무드를 바라보면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우리 총회와 총신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만나서 대화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 우리는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동문수학한 동창들이요, 동문들이요, 형제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됨처럼 저들도 하나되게 해달라"고 주님께서는 대제사장적인 최후의 중보기도를 4번씩이나 거듭 거듭하셨습니다.(요17:11,21,22,23)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가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러한 주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에 동창회 임원회를 열고 총회와 총신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한 중재안도 마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총회와 총신의 상황은 마주보며 달려가는 열차와도 같은 상황입니다. 여기서 멈춰서지 않으면 충돌하여 큰 참화를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멈춰서게 하는 중재자의 역활을 우리 총동창회가 하고자 합니다.

둘째는 장학기금을 본래의 목적대로 증액 지원하는 방안과 장학기금을 좀 더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2017년도(P42)와 금년 2018년도 총회보고서(P40) 자료에 의하면 재학생들의 등록금 문제가 다음과 같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1) 1393명 학생 중 교회에서 전액 보조하거나 자력으로 등록할 수 있는 사람은 40%정도
(2)기타 60%는 별도의 지원이 있어야 하기에 요청함

대책 : 현재 매학이 총동창회에서 3000~4000여 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음. 그러나 재학생수에 비하면 총동창회 장학기금은 지극히 적은 금액임."

그렇다고 할 것이면 이제부터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장학기금을 좀더 확충하는 지원방안과 더불어 장학기금을 좀더 많이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20년 동안 전임회장님들과 동창들의 협력으로 장학기금을 18억원 정도 은행에 비축하였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장학기금을 거둔 것은 바벨탑 쌓듯 은행에 비축하기 위함이 아니라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냥 은행에 저축하기 보다는 이제부터는 그 목적대로 사용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동창회 임원들과 상의하고 필요하다고 하면 전임 회장님들과도 상의하고 협력을 받아서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는 결식학생을 위한 '오병이어' 식사대접을 위한 섬김사역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역시 지난 해 2017년 정기총회 보고서(P42)와 금년 2018년 총회보고서(P40)에 의하면 "신대원 재학생들은 보통 결혼 적령기부터 만학도까지 노부모 부양 및 어린 자녀듣 둔 가장이 많음.

또한 신대원 학업의 분량이 많음으로 아르바이트도 어렵고, 파트 전도사 사례비로는 최소한의 생계유지도 어려운 현실,

남모르게 점심시간만 되면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고 기도실로 향하는 재학생들이 많음. 결식인원 600여명

대책 : 총동창회에서는 신대원을 졸업한 동창화원들 및 총회산하 각 교회 여전도회에서 한끼 식사 3000원 식권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사랑의 식권 구좌로 입금되는 금액 전액은 신대원 재학생들의 사랑의 식권으로 쓰여 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풍요한 세상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을 뻬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신학을 전수하는 신학생들 중에 이렇게 점심을 결식하는 신학생들이 있다고 하는 현실은 그들을 섬기며 돌보아야할 우리의 부끄러움이며 수치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듣기위하여 벳세다 광야에 모인 군중들에게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먹이신 후에 그들의 허기지고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기 위하여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14:15-21)고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주님께 드린 '오병이어'를 축복하시고 축사하심으로 오천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타게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모아서 은행에 저축한 장학기금을 현실에 맞게 나누어 결식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의 단을 거둔다"(시126:5~6) 고 말씀하셨고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잠11:1~2)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11:25)말씀하셨고  "곡식을 내놓치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잠11:26)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뿌리고 나누어야할 것입니다. 하오니 전국의 1만2천교회와 300만 성도님들과 2만8천 여명의 동문들과 159개 노회와 전국여전도회에 호소합니다.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이와 같은 3대 비전을 실천에 옮김으로 총동창회의 사명과 책임과 의무와 본분도 다하고 동창회원들과 후배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며 총동창회의 신뢰도 구축하고 위상도 드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총동창회의 3대 비전을 임기 내에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과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주후 218년6월9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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