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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럼 대표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등 한반도 통일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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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6-28 18:47 조회8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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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럼 대표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등 한반도 통일 외교!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통일의 꽃길을 여는 마음으로 포럼준비!
-종교지도자들이 국민의 정서를 하나로 화합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평화는 우리 것은 지키고 상대의 것은 인정하는데서 온다. 반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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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줄 좌에서 세번 째부터 이성화 김경문 최성규 목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정성진 목사, 김황식 전 총리, 소강석 박종화 목사, 반 총장 뒤 좌 김진호 감독)

 
“봄이 돼 꽃이 피는 게 아니라 한 송이 꽃이 봄을 부르는 것인 만큼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한반도 평화에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국민일보목회자포럼(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은 6월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어 공동의 비전과 통일전략을 수립했다.


-소강석 국민일보목회자포럼 대표회장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한반도 평화의 자양분 될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남북이 주인 의식으로 통일 주체! 지도력 있는 목회자 역할”  


-김황식 전 국무총리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작품! 남북 작은 것부터 교류 로드맵 필요”


-박종화 목사 “한반도에 ‘하나님의 때’가 도래! 인내로 북한 교회와 접촉점을 넓혀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소강석 목사는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요즘 통일의 꽃길을 여는 마음으로 포럼을 준비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한반도 평화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소 목사는 이번 포럼의 초청문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한국교회의 눈물 위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언제까지나 혹독한 겨울일 것만 같은 이 땅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의 따스한 바람이 언 땅을 서서히 녹이고 조금씩 희망의 푸른 새싹이 돋아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의 개회기도,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의 축사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외교적 혜안’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반 전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남북이 주인 의식을 갖고 통일의 주체가 되어 영적 지도력 있는 목회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동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의 실패를 공유하고 이념을 떠나서 국민 모두가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회와 국민 정서는 분열되어 있다”며 “UN 사무총장 시절에 테러와 분쟁 지역에 종교지도자들을 불러 대화하며 화해의 장을 만들었다.”고 회상하면서 “대한민국이 분열의 정서가 팽배하는 요즘 종교지도자들이 국민의 정서를 하나로 화합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또 “지금의 남북 화해 분위기는 국제 정치사적으로 볼 때 굵은 족적으로 기록 될 세기의 사건”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동맹을 공고히 유지하면서도 평화와 통일의 주체는 남한과 북한이 돼야 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그는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가 빠져 의혹이 많지만 완전한 비핵화 없이 경제제재의 해제도 없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지렛대 삼아 점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들이 도출될 것”이라고 하였다.

반 전 총장은 이어 ‘목회자 역할론’에 대하여 “목회자들은 권력을 행사하지 않으면서도 정신적 지도력이 큰 분들인 만큼 교인들을 평화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론마당은 소강석 목사의 진행으로 반 전 총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박종화 목사(국민문화재단 이사장)가 패널로 참석,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의 찬조 출연,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목회자 포럼 초대 회장)의 폐회기도 순으로 마무리 했다.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사) 한반도 평화. 화해. 협력포럼 이사장)는 이날 찬조출연 하여 3대 제안에서 “1)평화는 우리 것은 지키고 상대의 것은 인정하는데서 온다.”며, “1.생명을 걸고 지켜야 할 우리의 것은 ① 국호 : 대한민국 ② 국기 : 태극기 ③ 국가 : 애국가  ④ 영토 : 한반도 38선 남쪽 전부 ⑤ 헌법1조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이다."


2. 우리가 인정해주어야 할 상대의 것은 ① 국호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② 국기 : 인공기 ③ 국가 ④ 영토 : 한반도 38선 북쪽 전부 ⑤ 정치체제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반공법 폐기 제안에서 상대도 상응하는 법을 폐기해야한다.

이어 최 목사는 “3) 경제보상은 북한의 완전 핵 폐기, 화학무기 완전폐기, 북한 인권회복, 북한 강제수용자 12만 명 수용소 폐쇄 등이 확인되면 경제보상과 경제지원은 미국,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전 재산의 10분의 1을 자진하여 내놓아 해결하면 상대도 놀랄 것이고 하나님도 세계도 감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이것을 한국의 종교계가 먼저 그중에도 기독교가 앞장설 것을 제안한다.”며 “그리하면 하나님은 한반도 평화를 넘어 통일도 오게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토론 마당에서 “북미 회담이 잘 진행되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미국의 특별한 관심 속에서 원조를 받아 성장한 유일한 국가”라며, “가장 친밀한 부부관계를 소중히 가꿔야 하는 것처럼, 가장 가까운 우방국인 미국와의 외교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북미정상 회담과 유래 없는 한반도 평화 무드 속에서 주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에서의 외교적 혜안”을 보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 할 때 중국을 빼놓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차이나 패싱’을 우려했다.


과거 참여정부 시절 외교부 장관이었던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미 간 종전을 선언 할 때중국을 소홀히 했던 것이 실수였다.”면서, “중국을 종전선언에 참여 시키면 종전 선언에 힘이 실릴 수 있으며, 중국은 시장 확보라는 경제 실리를 위해서라도 한반도에 평화를 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G2 경제 대국이고 안보리 상임 이사국에서 중요한 표결권을 가진 나라이며, 요즘 미국이 중국에 관세보복으로 무역 전쟁의 뇌관을 자극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외교적 중심추가 북한으로 쏠릴 수 있고 중국이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이상 한반도 평화 정착에 유리할 것이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의 외교 관계에 대하여 “과거사는 중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며, 한국은 일본에 대해 도덕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는 시급한 사안이고 ‘과거사 문제가 해결 안 됐다고 빠져라’는 태도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연수 등을 위해 독일에서 2년 정도 체류한 김 전 총리도 독일의 사례를 들면서 “통독 과정을 연구하며 내린 결론은 ‘하나님의 작품’이란 사실이며, 하나님의 큰 그림이 그려지는 시기는 바로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전적으로 의지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청사진만 보여줄 게 아니라 하나의 민족인 남북이 작은 부분에서부터 교류할 수 있도록 통일의 로드맵을 보여주는 게 효과적”이라면서,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작품이며, 남북이 작은 것부터 교류하는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교회의 역할론에 대하여 박종화 목사는 “한반도엔 ‘하나님의 때’가 도래했다”며, “서독교회가 동독교회에 분단 기간 중 무려 3조3천억 원에 달하는 현금과 물자를 지원했다는 통계가 있다”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분단 상황에서 서독교회가 인내를 갖고 동독을 지원한 경험을 통해 현재 한국교회들이 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박종화 목사(국민문화재단 이사장)는 “북한 교회와의 교류를 점점 넓혀가면서, 무조건 퍼주라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인내와 신뢰를 갖고 북한교회와 접촉점을 넓히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남남갈등 해소가 시급하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반 전 총장은 “언젠가부터 좌파나 보수 등 사람에게 색깔을 덧입히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는데 사상의 자유라고 보기엔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우려했다.


 그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기독교인 봉사자들을 만난 일이 많다”면서 “남남갈등을 불식하고 ‘세계 시민’의 일원이라고 교육할 곳은 교회밖에 없어 교회가 통일 시대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 등으로 평화통일의 꽃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및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에 한기총과 한기연, 한교총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로 뭉쳐 평화통일에 얼마나 기여할까에 대하여 온 월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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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소강석 목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전) 소 목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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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소강석 목사와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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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정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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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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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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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성화 김경문 최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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