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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정상업 목사 최초 여성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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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0-03 02:14 조회1,0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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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연, 정상업 목사 최초 여성총회장 취임
-하나님 말씀의 법과 원칙, 상식 통하는 교단 만들 것!
-교단발전,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영적 생활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감하고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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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제103회기 총회장에 정상업 목사가 취임했다.

개혁총연은 지난달 총회에서 정상업 목사를 총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10월2일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총회장, 임원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개혁총연의 최초 여성총회장인 정상업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총회에 임하기를 기도한다.”면서, “부족한 사람을 103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앞에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 정 총회장은 “어둡던 시대의 한줄기 빛이었던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사회적 신뢰를 잃었다.”면서, “교회의 분쟁으로 세상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으며,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해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 총회가 먼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고 거듭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총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했다.


 이어 정 총회장은 “하나님 말씀의 법과 원칙 및 상식이 통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증경총회장님들을 잘 받들어 자랑스러운 총회가 되도록 겸손히 이끌어 나아가면서, 영적 생활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감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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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최원걸 목사의 인도로 서양순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황세한 목사(서기)의 성경(사 43:1~3)봉독, 샘 성악 앙상블의 특송 후 증경총회장 엄신형 목사는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엄 목사는 “만장일치로 부름 받은 여성 총회장으로서 교단발전은 물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우리도 하나님 앞에 특별히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애쓰고 사명감이 투철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엄 목사는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정 총회장님에게 임한 줄 믿는다.”며, “정 총회장님이 우리 개혁총연에 여성총회장이 세워질 수 있는 문을 열어 또 다른 여성 목사가 총회장이 될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됐다.”고 했다.


또 엄 목사는 “이처럼 나 때문에 길이 열리고 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며, “하나님이 우리 총회를 특별하게 대우해 주셨으니, 우리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노회와 대회, 총회와 한국교계를 위하여 헌신하며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정치와 경제안정, 제103회기 총회와 대회 및 노회와 지 교회,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이슬람 퇴치,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총회 산하 신학교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김권태 이창순 강태민 조완형 김상빈 목사가 차례로 각각 특별기도를 했다.


정상업 총회장의 취임인사에 이어 증경총회장 진상철 목사와 증경총회장 배동률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기감 전 감독회장 김진호 감독과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원장 권수영 박사, 증경총회장 엄바울 최원석 최원남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정상업 총회장이 직전 총회장 이은재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선정위원장 최원남 목사가 정상업 총회장에게 취임패와 각 대회 대회장들이 기념패를 전달 후 정 총회장이 임원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연이어 총무 엄기영 목사의 광고와 직전총회장 이은재 목사의 축도, 부총회장 정미화 목사의 오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103회기 총회 임원은 총회장 정상업 목사, 부총회장에 서양순 이창순 최원걸 정미화 고충만 목사, 서기 황세한 목사, 부서기 육근성 목사, 회계 권정우 목사, 부회계 송운화 목사, 회록서기 전순종 목사, 회록부서기 신성호 목사, 감사 강이전 박문규 최요셉 유정애 목사, 총무에 엄기영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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