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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제103회 총회 김운복 총회장 추대-치유하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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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9-27 00:59 조회9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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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제103회 총회 김운복 총회장 추대-치유하는 총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치유하기 위해 예산 편성 적극 나서!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및 교단 내 연합행사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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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제103회 총회가 9월 17~20일 인천시 임마누엘경인교회에서 거행돼 총회장에 김운복 목사를 선출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마9:35)란 주제로 열린 이번총회에서 회무 시작과 동시에 치러진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선포됐다.

 

지난해까지는 단독후보에 대해서도 찬반 신임투표를 거쳤던 개혁총회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 올해에는 단독후보 전원을 박수로 추대한 것이다.


  신임 김 총회장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3대 사역,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우리 목회자들이 붙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회장은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단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오직 언약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먼저 오직 언약,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복음으로 세상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아픔은 연합기관의 분열이며, 이 분열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비난하며 떠나고 있다.”며, “일찍부터 연합기관이 하나 되어야 한다며 떠들고 있지만 구호만 있을 뿐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역설했다.

 

김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우리 교단이 나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우리 교단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고 이를 통해 연합기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금년 한 해 동안 이 일에 헌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치유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및 교단 내 연합행사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조경삼 목사(직전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지만, 이후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있어, 우리는 이를 치유하기 위해 먼저 세상을 바르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하며, 세상의 빛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 목사는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약은 오직 복음 뿐”이라며, “우리 총회는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복음을 확실하게 붙잡고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세상을 치유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102회기 총회 규칙 개정 전권위원회에서 규칙을 개정한 바 있으나 총회운영과 흐름에 부적합한 부분이 많고, 임원서거 관리 규정을 개정해 103회 회기 중 시행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규칙개정전권위원회 구성’과 ‘총회 인준 신학교인 렘넌트신학연구원 재정보조 청원’, ‘총회 임원 후보 등록에 관한 총회 규칙 위법의 건’ 등 주요 헌의안들이 처리됐다.

 

개혁총회 제103회기 신임원은 ▲총회장 김운복 목사(서해제일교회) ▲부총회장 정학채 목사(영광교회) ▲장로부총회장 최원택 장로(서울임마누엘교회) ▲서기 김형일 목사(남서울교회) ▲부서기 하충식 목사(주원교회) ▲회계 박용규 장로(임마누엘경인교회) ▲부회계 이규상 장로(사랑교회) ▲회록서기 김진규 목사(주사랑교회) ▲부회록서기 정양호 목사(세계로교회) ▲총무 김경만 목사(한빛선교교회) 등이다.


[다음은 김운복 총회장 취임사 전문]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9:35)”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3대 사역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사역’은 우리 목회자들이 붙잡아야할 언약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는 영적치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삶이 풍성해지고 여유가 있다 보니 사람들이 영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자살률이 1위에 오를 정도로 병든 사회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울증, 특이한 질병, 가정파괴, 극심한 경제문제, 미자립, 심각한 청소년 문제, 여기에다 동성애문제까지 세상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했습니다. 누가 이들을 치유할 수 있으며, 237개 나라를 어떻게 살릴 수 있습니까?

 

복음가진 우리 교단 목회자, 중직자, 성도들 우리 RT들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103회 총회 주제를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라고 정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세상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세상 살리고 치유하는 총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

첫째, 오직 언약으로 원네스를 이뤄야 합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단에 속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오직언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237개 나라 살리고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사람들을 치유하려면 교단과 협회 모두가 오직 언약으로 하나 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리겠다고 나서서 우리 자신이 먼저 치유 받아야할 대상이 되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먼저 ‘오직 언약,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복음으로 세상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목회자끼리,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끼리 서로 갈라지고 싸우고 상처입고, 교회가 분열되는 아픔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병들고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들을 살리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 개혁교단이 나서야 하는데 우리가 하나 되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 돼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아픔은 연합기관의 분열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4개 연합단체로 나눠져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한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을 연합기관 분열로 꼽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분열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비난하며 떠나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연합기관이 하나 돼야 한다며 떠들고 있지만 구호만 있을 뿐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 연합단체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우리 교단이 나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원한다면 우리 교단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고 이를 통해 연합기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금년 한 해 동안에 이 일에 헌신할 계획입니다.

 

 셋째,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북한민족, 전쟁난민, 탈북자, 다민족, 소외된 이웃, 미자립을 벗어나지 못해 병든 자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단체에 나라사랑기독인 모임인 나기연을 허락 하셨습니다.

이들을 살리고 치유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 개혁총회는 30년 동안 오직 복음으로 영적 병든 자들을 치유해 왔습니다.

 

저는 103회 총회 기간 중 ‘전쟁난민, 탈북자, 다민족, 소외된 이웃, 미자립을 벗어나지 못해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총회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전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3·1절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 및 교단 내 연합 행사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내년은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한 3·1절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저는 3·1절 100주년기념대회를 총회차원에서 초대형 집회로 개최하고 개혁교단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왜 이런 집회가 필요한가? 할 것입니다.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에 맨손으로 항거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듯이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로서의 우리 개혁교단의 위상을 대내에 과시하고 힘 있는 총회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3·1절 100주년기념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또 교단 내 연합행사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교단 내 연합행사는 ‘전국 노회임원 연석회의, 신년하례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전국교역자수양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등이 있습니다. 이 연합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

 

  237개 병든 나라 민족을 누가 치유할 수 있습니까? ‘오직 언약되신 그리스도,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 자 이신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을 내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복음가진 개혁교단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제103회 총회기간 동안 우리 개혁교단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총대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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