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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금식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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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9-25 15:53 조회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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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금식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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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두레수도원에서는 4일간 금식수련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금식수련에는 3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33명 중에는 미국, 우간다, 카메룬, 불가리아, 거제도, 강원도를 위시하여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경 공부의 주제는 사도행전입니다. 비록 4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하루 3차례 성경 공부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7시 세 차례입니다. 금식수련은 훈련입니다. 바람직한 영성 훈련(靈性訓練)을 목표로 합니다.


영성 훈련에는 3가지 내용으로 나누어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 경건의 훈련
2) 육체의 훈련
3) 생활의 훈련

 

경건의 훈련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인격을 배우는 훈련을 일컫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의하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체득(體得)하여 나가는 훈련입니다.


육체의 훈련이라 함은 건강 체조와 등산을 중심으로 하여 전문 의사의 개인별 건강 진단, 상담 그리고 두레마을 농장에서의 노동 훈련을 내용으로 합니다.

 

금식수련 기간 동안에는 날마다 등산과 걷기가 따릅니다. 두레수도원에는 주위에 7km에 이르는 둘레길이 있습니다. 7km를 걸으면 정확하게 일만 보(一萬步)가 됩니다. 그 길을 금식수련 참가자들이 날마다 걷습니다. 예로부터 장수의 비결로 날마다 일만 보를 걸으라 합니다. 어떻게 물만 마시면서 그 거리를 걸을 수 있느냐고들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참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산길을 날마다 일만 보나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흡족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여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성경적인 전통으로는 영혼과 육신과 정신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영육을 하나로 통합하여 인식합니다. 영혼과 육신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가치관은 희랍의 플라톤 사상이요 동방 사상입니다. 성경적 사상은 철저하게 영육 일치입니다.

 

그래서 두레수도원에서의 금식수련에는 반드시 경건의 훈련과 육체의 훈련 곧 건강 관리를 동시에 실천합니다. 거기에 생활의 훈련이 더하여 집니다. 생활의 훈련이라 함은 정리 정돈하는 습성, 규칙 생활의 습성, 친화력 있는 공동체 생활 훈련을 내용으로 합니다. 신앙생활에는 공동체적 생활이 중요합니다. 훈련을 통하여 공동체 생활을 온 몸으로 익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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