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한영 제103차 총회,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
페이지 정보
사랑NEWS 작성일18-09-21 00:50 조회879회 댓글0건본문
예장한영 제103차 총회,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
-실천 윤리강령 채택!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정직하여 책임 있게 언행심사에 신실하고 약속을 철저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는 17~18일까지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227명의 총대가 모인 가운데,‘사랑으로 연합하는 총회’란 주제로 제10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총회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에 선출된 신상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총대들의 대의적인 헌신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을 보완하겠다.”며, “노회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발전에 힘쓰면서, 한국교회 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총회의 위상을 세우고 각국, 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평신도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 독소조항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제정 반대와 올바른 개정을 위해 강력히 대응하고, 총회 교역자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동역자의 동질성 향상으로 연합과 일치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103회기 임원은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 김진수 장로(중부노회), 서기 이영렬 목사(서울노회), 부서기 김정부 목사(경기남부노회), 회의록서기 전종규 목사(서경노회), 회의록부서기 김다은 목사(동서울노회), 회계 한미량 목사(경기노회), 부회계 강계환 목사(부산노회), 총무 김명찬 목사(서울노회), 행정감사 정충원 목사(수도노회), 회계감사 김성섭 목사(경기남부노회)가 선출됐다.
첫날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이계신 목사의 인도로 경기남부노회장 강성민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김시홍 목사는 시편84편5-7절을 본문으로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란 제하의 설교를 하고 박영애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2부 성찬예식은 신상철 목사의 집례로 ‘나를 기념하라’(고전11장23-32절)는 제하로 설교를 했으며, 분병.분잔 위원은 김병극, 정진호, 김경자, 최정주, 윤용호, 홍순기, 김숙자, 손옥희 목사가 맡아 진행, 증경총회장 최규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김시홍 목사의 사회로 각 부 보고와 임원 선거, 예산안 심의, 헌의안 의결, 기타 안건 토의 등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마무리 했다.
특히, 한영총회는 실천적 윤리강령을 통하여 “자신에게 부여된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성품을 형성하고 영적 권위와 경건한 생활을 위한 말씀과 기도생활은 물론 인내와 절제와 근신으로 주의 거룩하심을 닮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한다.”
△ 정직하여 책임 있게 언행심사에 신실하고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여 매사에 공명정대하고 편애를 피하며, 과장이나 왜곡, 파당 짖는 부정부패를 배격한다.
△상호 인격을 존중하고 고성을 삼가며 덕목을 세우고 교권과 직권 남용, 월권, 직무유기, 부당한 송사와 심판을 지양하며 화평을 도모한다. △신앙양심에 따라 부부관계에 대의를 지키고 성경을 떠난 이혼을 금하며, 가정에 충실하면서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한다.
△이단 사이비 활동을 경계하며 성경 말씀과 교리에 위반되지 않는 사회의 예의, 교양, 미풍양속, 윤리, 법률제도를 실천한다.
△노회와 총회의 연합일치에 전력하면서 대중매체를 통한 모략과 중상, 비난을 금하고 교회의 부흥발전과 향상된 위상 정립을 위해 충성되게 봉사한다.
△총회헌법 제도권 안에서 위계질서와 모든 법질서와 적법한 회의 질서 유지에 힘쓰고, 권리주장에 앞서 의무부담 신천을 우선한다.
△진리와 평화의 사도로 선지자 사명을 다해 애국애족심으로 불의를 대항하고 유물론과 무실론, 세속주의를 배척하고 그리스도의 문화를 이 땅에 창출해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최선을 다한다. 등 총 10개 실천윤리강령을 채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