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전과 천국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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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1-20 20:26 조회898회 댓글0건본문
참 안전과 천국환송!
최근에 대형교회 화재가 발생해 교계의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다. 사전에 안전교육을 철저히 했으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 안전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잘 살아도 안전에 문제가 있으면 후진국이다. 진정한 선진국은 안전에 달려있다. 또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매사에 안전해야 한다. 안전은 행복을 만들어주는 필수가 되기 때문이다. 안전해야 행복이 가능하다.
가정이 불안하여 안전하지 못하면 불행하다. 사회가 불안전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 참 행복은 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모든 안전은 예외가 없이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라도 다 해당된다. .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의 발전하는 세상일수록 더욱 강조될 것이 바로 안전이다. 이에 대한 분명한 예방과 대비책이 상황과 모든 분야에 따라 있어야 할 것이다.
많은 안전에 관한 것 중에서 교회에 대한 안전을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잠간 언급하고자 한다. 혹 교회와 안전은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교회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더 중요한 곳이 되는 것이다. 우선 건물만 보아도 그렇다. 교회 건물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한꺼번에 몰리는 장소이기에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교회 건물에도 십자가 종탑을 비롯하여 본당, 유아실, 교육실, 식당, 계단의 오르내림, 화장실과 문고리 하나하나 어느 것 하나 소홀이 여길 수 없는 구조물들이다. 한번은 우리교회에서 주일날 어르신들이 엘리베이터에 갑자기 갇히는 불상사가 생겨서 혼이 난 경우가 있다. 이처럼 전기, 가스, 화재 등에 대한 안전과 점검도 언제나 확인되어야 한다. 만약의 사태에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자동차가 몰려서 주차장이 복잡하고 또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어린 아이와 어르신들도 왕래하고, 초보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더 큰 사고의 위험도 많다. 이에 대한 사전의 안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안전도 많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위험한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 교회다. 젊은 남녀의 이성문제, 교인들 간 또는 사역자까지의 불륜관계가 노출되어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다. 다양한 계층과 교육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 다툼, 시기, 질투가 있을 수 있다. 또 이단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언제 성도들이 위협을 당할지 모른다. 자칫하면 교회라고 믿고 있다가 안전 불감증에 빠질 수 있다. 설마 하다가 어느 순간 큰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르기에 철저한 대처가 필요하다.
그러나 정말 가장 중요한 안전이 있다. 교회의 본질이기에 더욱 그렇다. 교회가 지옥이 아니라 천국가게 하는 곳인데 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 천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 잘못하면 결국에는 죽음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부활(復活)을 믿는 종교이다. 그렇기에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예수 부활로 믿음의 사람들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렇기에 죽음이 아니고 성경에서는 잠을 자는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이기에 장례식(葬禮式)을 치룬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부활이기에 하늘나라로 가는 천국환송(天國還送)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삶은 죽음이 아니다. 장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부활의 삶으로 영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천국환송예식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
고인(故人)이 아니라 하늘시민이 되는 길이다. 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장예식을 해야 한다. 입관이 아니라 안식이다. 발인식이 아니고 환송식이다. 하관예배가 아니고 부활예배가 되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안전교육이 미비하여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일반 장례식으로 끝내면 되는가?
이러한 잘못된 현실에 필자가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도서출판 행복)와 ‘성경적 천국환송’(쿰란출판사) 책을 저술했다. 장례 용어와 용품을 바꾸고 성경적인 부활의 용어와 용품으로 바꾼 것이다. 이제 교회가 교회답게 진정한 천국환송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진정한 안전대비책으로 부활실천신학의 천국환송지도사를 교육하고 있다. 이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
문의 : 투헤븐선교회 최현정 국장(010.2748.2369)
김헌수 목사 / 월기총 총재단장, 언총연 창립 추진위원, 기독교사랑방송 사장, 서울한영대, 한세대, 총신대 평교 천국환송학 교수, 기독교부활문화 원장, 꿈너머꿈교회 담임 010.7667.4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