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에티오피아 아이들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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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3 20:51 조회986회 댓글0건본문
| 배우 유연석, 에티오피아 아이들 만나다 | |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서 후원 이후 변화된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 통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 회장 양호승)은 배우 유연석이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서 후원 이후 변화된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난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지난 2014년,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방문하여 사진촬영, 운동회 등 어린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에티오피아 노노지역 쿠라비티모 학교의 개선된 환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그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봉사활동의 추억이 담긴 도서 ‘드림’을 출판하였고,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전 ‘아이’를 열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전과 도서 출판을 통한 수익금 전액은 월드비전의 에티오피아 노노지역 쿠라비티모 학교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가난과 빈곤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쿠라비티모 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태양열 패널과 책걸상, 수업에 필요한 교재, 신발, 운동복 등으로 전달되었다.
월드비전 김성태 국제사업본부장은 “한 사람으로 인해 생각보다 세상은 꽤 많이 변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한국월드비전이 돕는 46국 중 하나로, 노노지역에서는 1997년부터 교육, 보건식수, 소득증대, AIDS 예방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 이를 통해 현재 노노 지역 5천여 명의 아동들이 교육, 보건, 식수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노노지역 변화의 일면과 아이들을 볼 수 있는 EBS ‘글로벌프로젝트 나눔’은 오늘 5일(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되며, 12일(일) 오전 10시 20분 재방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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