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부터 200개국 1만5천명, 최대의 수영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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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4-03 20:22 조회938회 댓글0건본문
7월12일부터 200개국 1만5천명, 최대의 수영축제 펼쳐
| 개회식, ‘빛의 분수’ 주제로 민주·평화의 성지 광주 강조
| 광주시·조직위, 경기장·선수촌·관광·안전 등 만반의 준비
| 자원봉사 3천명·시민서포터즈 1만명 투입해 대회 지원
| “답보상태 남북대화, 수영대회로 물꼬 터야” 한 목소리
| 이용섭 시장 “남·북 하나되는 평화의 축제로 준비할 것”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 친환경, 문화,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르기 위해 대회준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7월12일 오후 8시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7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며,
주제인 ‘빛의 분수’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를 모티브로 전 세계의 물이 민주 평화의 정신을 품은 광주에서 하나의 물결로 솟구치자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입니다.
폐회식은 7월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광주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온 세계로 순환하는 내용을 남도의 춤과 가락으로 연출되고,
대회의 얼굴인 자원봉사자는 총 3,000명으로, 이번 달에 최종 선발해 5월부터 경기장과 선수촌에 배치돼 통역, 의전, 시상 등 31개 분야에서 대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민 서포터즈는 1만 여명으로 구성될 계획이고, 광주지역의 시민, 학생, 사회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집해 4월 팀 구성 및 교육을 거쳐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며,
또한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풍성한 관광프로그램 운영합니다.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개선된 남북관계를 바탕으로 정부부처와 FINA와 협의를 거쳐 북한 선수단 뿐 만 아니라 예술단, 응원단 등의 참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광주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딛고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평화의 축제로 준비”하여 “FINA 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관련보도자료
광주광역시 admin@gwangju.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