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이사장·사장 이.취임 “교회를 깨우고 성장시키는 정론지로” 하나님 중심의 교단 언론 혁신 다짐 장재덕 목사·태준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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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10-17 06:01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이날 행사는 지난 회기 동안 기독신문사를 위해 헌신한 전임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임원들의 출발을 축하하며 교단 언론의 사명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서호 이사장·고동운 사장 “혁신으로 교회를 깨우겠다”
새롭게 취임한 남서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총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을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언론의 소통과 혁신을 강조하며 “언론은 주고받는 양방향으로 가야 하며, 혁신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교회를 깨우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일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동운 신임 사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총회장을 통해 전해진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 중심으로 교단지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CTV 구독에도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필 장창수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열정과 품격을 가진 분들이 취임하게 되어 환영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임하는 장재덕 목사는 그동안 헌신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 협력한 이사와 직원들, 총회 임원 및 지교회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목사는 자료 정리를 위한 아카이브 작업과 해외 특파원 제도 도입 시도 등을 소개하며 기독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지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태준호 장로도 “4년 임기는 긴 시간이었다. 함께하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임기 동안 협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이승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부이사장 홍순율 장로가 기도하고, 회록서기 고상순 목사가 고전 3장 6~9절을 봉독, 황지희 사모가 특송을 했다.
총회장 정영교 목사는 ‘주님께 복종시킬 책임’이란 제하로 “한 시대의 충성이 다음 세대의 충성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독신문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강조했다. 이어 전임 임원들의 헌신과 수고를 격려하고 신임 임원들에게도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하며 “주님만 높이는 기독신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총무 김경환 장로의 광고에 이어 전 이사장 장재덕 목사의 축도로 제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이·취임식은 이승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본사 직원과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환 및 감사패 증정식이 이어졌으며, 총무국장 임종길 목사의 퇴직 순서도 마련됐다.
격려사에서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전임 임원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새 회기에도 신문사 사훈에 따라 시대 변화에 맞게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당부했다.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과거 이단과의 싸움에서 기독신문이 감당했던 역할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위대한 사명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립보서 4장 8절의 말씀을 인용해 참되고 옳으며 칭찬받을 만한 언론으로 기독신문의 황금기를 이루기를 소망했다.
전 이사장 김정설 목사는 전임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임원들에게 “직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더 영역을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는 전임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신임 임원들에게도 사명 감당을 당부했다.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혁신과 개혁을 위해 많이 수고하셨다”며 이제 언론을 통해 큰일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MS 이사장 조승호 목사는 신임 임원들이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원했다. 함북노회장 강철훈 목사는 잠언 16장 33절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교단의 정론지로서 교단의 위상을 높이기 바란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며 언론의 막중한 책임을 강조했다.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도 하나님의 뜻을 동역자들과 함께 이루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감사예배와 이·취임식은 감사 김병준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새롭게 출범한 제62·63회기 기독신문사 임원진은 하나님 중심의 언론관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교단의 정론지로서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소통과 혁신을 통해 교회를 깨우고 성장시키겠다는 새 임원진의 포부가 기독신문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