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이종식 신임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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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5-02 23:42 조회1,078회 댓글0건본문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이종식 신임대표회장 취임!
-진실한 회개와 기도로 갈등과 분열을 이기고 축복의 시대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이하, 한장연)는 4월30일 제39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대표회장에 이종식 장로(기장, 위례창곡교회)를 선출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남상훈 장로의 인도로 최광혁 장로(명예회장)의 기도와 한승열 장로(서기)가 성경(시편133편1~3)봉독, 오희연 자매의 특송 후 기장 총회장 김충섭 목사는 ‘연합의 축복’ 이란 제하로 설교를 했다.
이어 이영구 장로의 헌금기도, 박태식 목사(위례창곡교회)의 격려사, 박서원 정교(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와 배현석 목사(기장 경기노회장), 박시효 장로(호남기독포럼 대표)의 축사 후 김종현 장로의 내빈소개와 광고에 이어 김충섭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남상훈 장로의 사회로 고문 이철구 장로의 기도,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증경총회장 및 교단 총대 소개,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후 회칙개정에서 ‘차기 대표회장 신설의 건’이 상정됐다.
김종현 장로는 이에 대하여 “매년 대표회장을 선출할 것이 아니라 차기 대표회장을 미리 선정하여 1년 동안 대표회장과 함께 발맞춰 일하면서 배우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중론이 모아져서 총회에 내놓게 됐다”고 설명, 만장일치로 ‘수석부회장’ 자리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후 임원선거는 전형위원회의 보고를 받아 그대로 임원인준을 했다.
이어서 남상훈 장로는 38회기 공동회장과 임원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에 공로패 전달 후 김종현 장로(총무)의 인도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진행, 남상훈 장로는 이종식 대표회장에게 회기와 의사봉을 전달했다.
이종식 신임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39회를 준비하고 협조한 증경회장님과 공동회장,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 한국 기독교는 신뢰와 정직이 무너져 갈등과 분열이 대립하고 있는 어두운 밤 같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해, 남을 탓하기보다 장로님들이 진실한 회개와 기도의 자리에서 갈등과 분열을 이겨내고 축복의 시대로 나아가는 한국교회의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또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사회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타협을 위해 노력하며 밝은 소망을 갖도록 하며, 대표회장으로서 각 교단 수련회와 총회를 통해 성령 충만 중에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열심히 교제하며 한국 기독교가 부흥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회장은 또한 “존경하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22만 장로님들, 증경회장님, 공동회장님, 모든 임원들 혼신의 노력을 다해 하나님의 풍성한 삶이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남상훈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38회 한 회기동안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시간을 보내면서 오늘 제39회 정기총회를 맞이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 동안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남 장로는 “한회기 동안 저를 도와 묵묵히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준 임역원 모두의 협력과 사랑과 깊은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국가와 민족과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고 귀히 쓰시는 장로님들, 일제의 강점기, 동족상잔의 6.25 굶주림에 허덕이던 암울하기만 했던 시대에 장로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지역발전도 이루어지고 교회가 여기까지 부흥 성장했다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남 장로는 “부족한 제가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부름을 받고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달려왔다.”며, “제1차 실행위원회, 제2차 실행위원회 및 군부대방문, 신년인사회, 각 교단 장로회연합회 수련회 및 정기총회 축사 등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운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언제나 복의 근원이 되시어 장로님들 계신 곳 마다 복이 생수 같이 흘러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라며, 섬기시는 교단과 장로회와 교회 그리고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장 김영균 장로는 축사에서 “지난 일 년 여간 한국장로회총연합회를 귀하게 이끌어주신 남상훈 대표회장님의 이임과 금년도 희망의 한해를 이끌어 가실 제39대 이종식 신임 대표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배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김 장로는 “오늘의 이.취임 예배를 통해 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더욱 역동적으로 사역하며 도약하여 발전을 거듭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하며, 특별히 한국장로회총연합회와 남가주한인 장로협의회간의 뜨거운 기도와 협력으로 매년 진행하는 모든 공동 사역위에도 더욱 번창되길 기원하며,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