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노회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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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4-25 13:07 조회969회 댓글0건본문
경기남노회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입장 표명!
-오는 7월 초 임시노회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기남노회 봄 정기회가 22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당(당회장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노회에서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부총회장 후보의 입장을 발표했으며, 7월 초 임시노회를 통해 제 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결의 했다.
이에 대하여 소강석 목사는 “저의 입장에 대하여 언론에 관심이 많고 문의해 오는 분들이 많아서 노회를 통해 말씀을 드리려 한다.”며, “저는 총회 선거 규정에 따라 부총회장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은 밝힐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총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르시고, 우리 노회에서 임시노회를 통해 추천을 해주신다면 겸손한 자세로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또 “한국사회는 문화적 대격변기를 맞고 있으며, 한국교회도 반 기독교적 사상과 문화의 공격을 받고 있다.”며, “이럴 때에 한국교회는 무조건 연합해야 한다. 한국교회의 상황을 살피고 한국교회가 무조건 하나 되어 기독교 사상과 문화의 생태계를 복원해 최적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 “부총회장에 출마할 경우 개인의 영광이나 명예가 아닌 오직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책임과 소명 때문이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공적 사역의 길을 열기 위한 사명감 때문이라고 확신한다.”며,”특별히 우리 총회의 신학과 정체성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했다.
또한, “부족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이슬람 문제와 차별금지법, 동성애 문제와 종교인과세 문제 등을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교계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한국교회 생태계를 보호하는 일을 섬겨오면서 이는 제 개인의 명예나 지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감당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저는 부총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송구하다”면서, “불출마 의견을 밝히신 두 목사님이 참으로 훌륭한 영적 지도자들이고 총회를 사랑하는 분들임을 알기에 더욱 존경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누가 부총회장이 되느냐보다 총회와 한국교회가 리더십을 회복하고 연합하여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격려가 있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콜링맨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벨류맨으로서 더욱 기도하고 겸손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제 1부 개회예배는 위철량 목사부(부노회장) 의 사회로 증경노회장 김병수 목사의 기도와 회록서기 정준래 목사의 성경(눅22:39~43)봉독, 새에덴교회 성가대의 찬양 후 노회장 이우행 목사는 ‘좋은 습관 만들기’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부서기 김영진 목사는 총회와 노회와 지 교회를 위하여, 회록부서기 노명균 목사는 민족의복음화와 축복을 위하여 기도하고, 서기 이우용 목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노회장 오범열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서 이인우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성찬식은 이인우 목사가 ‘나를 기념하라’(고전11:23~26)는 제하로 설교를 했다.
연이어 노회장 이우행 목사의 사회로 열린 노회 사무처리는 총무 오인호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각 부 보고를 하고 임원 선거에서는 현 임원 전체가 유임됐으며, 미진사항 보고 및 안건 토의와 내외 장소 선정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