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 6회 목회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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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09-28 22:24 조회877회 댓글0건본문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 6회 목회자세미나
-돌파력 키우는 목회, 자존감 회복과 향상!
-농촌교회의 자립과 귀농선교를 위한 교육!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대표 오병옥 목사, 총무 이부호 목사)는 9월 25~27일까지 사랑의교회안성수양관에서 제 6회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첫날 개강예배에서 이의효 목사(연구위원장)는 인사말과 농교연(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 소개를 통해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이 설립하신 공공성을 지닌 공교회”라면서,“교회는 개인이 설립하거나 단체가 세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이름으로 설립된 주님의 교회며 사사롭게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체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한국 교회는 1885년 4월5일 제물포항으로 선교사들이 입국하기 시작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교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 같은 교회' 라 할 수 있다.”며, “1980년대 전국적으로 큰 부흥이 일어나 한국교회는 인구 25%가 되는 교인을 갖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신학교를 마친 젊은 교역자들이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힘써 전도함으로 교회마다 큰 부흥을 경험했지만 2000년대를 맞으면서 교회는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성장이 둔화 되고 개척하여 시작된 교회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불행스런 일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 근년에 와서는 개척교회는 물론 기성교회 마저도 하향곡선을 그리며 내리막길을 걷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도시건 중소도시이건 설립된 개척교회는 수년을 지나도 자립을 하지 못해서 목회자들이 힘들게 고통을 겪고 있으며 농어촌교회는 더 어려운 형편으로 갈수록 교회는 피폐해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교회 현실”이라고 말했다.
각 지역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가 쇠퇴해지고 허물어지는 것을 가슴 아프게 여기며 기도하던 몇 몇 지도자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서 교회를 일으켜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몸부림하는 중에 작은 힘이지만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를 설립하여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를 도우려 뜻을 모아 총회인준 수원신학교 내에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동 연구소는 농어촌교회 목회자 세미나 개최, 중대형교회들이 분립개척 권장, 농어촌교회 사역자 파송, 도농교회 간의 자매결연 할 교회 주선, 농어촌교회를 수련회 장소로 활용, 고향교회 위한 헌금운동, 전도용품 후원, 부흥강사 섭외 파송, 농어촌 목회자 전도훈련, 학사연결, 장학금 지원, 전도봉사단 파견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18년에는 이런 교회를...’이란 총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송종완 목사(후원회장, 수원삼일교회)가 강사 소개 후 김성진 목사(목회컨설팅연구소장)는 1강 돌파력을 키우는 목회 전략 2강 영혼을 뛰게 하는 사역 3강 자신의 목회를 해야 4강 최상의 목회 전략은?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26일에는 송종완 목사가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김성진 목사는 5강에서 목회적 대안은 공동사역 개발, 교회 전략적 특성화 교육, 새로운 교회 모델 개발, 자기 객관화를 제시했다.
이어 ‘2018년 목회 정책과 계획 세우기’에 대하여 김 목사는 “정책의 성격은 당위성과 권력성, 미래 행동지향,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20% 성장 원리는 섬기는 교회 리더십, 지역 필요 공급, 전략적 사고 구조와 포기의 원리, 전 교인의 사역화, 경쟁우위 특성화, 교인들과의 공동체로 사람을 키우는 사역”을 강조했다.
이어 치유상담대학원장 김중호 교수는 ‘자존감 회복과 향상’이란 주제로 “자존감의 이해와 자존감 형성과 요인, 자존감의 특성과 비교”에 대하여 설명하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한다.”며, “인정과 칭찬, 지지, 사랑 받고 사랑해 주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자신의 부정성과 단점을 긍정성과 장점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평가와 하나님의 인정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전했다.
27일에는 농교연 총무 이부호 목사가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동강교회 이충석 목사는 ‘농촌교회의 자립과 귀농선교’란 주제로 ‘자립을 위한 동강교회’를 소개하고, ‘농촌교회의 새로운 방향’과 ‘귀농선교와 귀농목회’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이충석 목사는 “이제 한국교회에 화두를 던지고 싶다.”며, “하나님나라의 부흥은 ‘파송에 있다. 훈련된 제자들을 이제는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 잃는 양 한 마리를 위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목자의 심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목사는 “블루벨리 묘목으로 재정자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교회는 잘 훈련된 제자들을 복음의 불모지 무교회 농촌, 미자립 농촌교회로 파송하는 사명을 감당할 때이다.”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귀농선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하여 “도시교회를 대상으로 귀농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설하고, 예비 귀농학교를 현지 목회자를 중심으로 지역에 상시 개설, 신학교에 농어촌 선교과목을 개설해 목회적 비전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