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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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09-23 07:44 조회1,078회 댓글0건본문
참사랑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
-지역과 후대 살리고 복지‧선교의 중심으로 헌신!

서울 송파 오금동 소재 참사랑교회(최정웅 목사)는 9월 17일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참사랑교회는 1960년대 후반 서울 전역 판자촌을 정리하는 정착지 조성 이주사업이 진행될 때 판자촌 주민들이 청소차에 실려 허허벌판이었던 오금동으로 밀려났다.
서울에서 불하한 가구당 6평의 땅이 그들의 재산 전부였다. 이때 남대문교회 김근숙 권사가 가난과 어려움에 시달리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군용 천막 하나를 빌려 북을 치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오금중앙교회였으며, 오늘날 참사랑교회로 성장했다.
이후 1980년 최정웅 목사가 부임하며 지속적으로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던 가운데, 2005년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서 교회 이름을 ‘참사랑교회’로 변경, 2007년에 현재의 자리에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였다.
현재 참사랑교회는 장애인 주간, 단기보호센터, 노인데이케어센터, 참사랑 비전스쿨 등을 통해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최초의 선교사를 일본 히로시마에 파송하기 시작하면서 100명 이상의 선교사를 세계 곳곳에 파송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역을 살리는 복지 사역의 모델, 후대를 양육하여 나라와 세계를 위한 일꾼으로 세울 요람, 세계 곳곳에 생명의 길을 전달하는 선교의 중심으로 서기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
담임 최정웅 목사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참사랑교회를 세우시고 50년 동안 인도하시어 희년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큰 은총을 감사하며 제2RUTC시대 7분야 현장을 살릴 전도제자들을 세워 중직자로 파송하는 임직식을 갖게 됨을 감사드린다. 오늘 세워지는 중직자들이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고 현장을 변화시키고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날 예배는 최정웅 목사의 집례로 장인성 목사(사랑교회)의 기도, 전성호 목사(서울강남노회 서기)의 성경(빌 3:10-14) 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는 ‘전도 역사의 증인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류 목사는 “오늘 참사랑교회 가족들이 어떤 응답을 받아야 할 것인가?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요셉이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요셉에게 쏠렸으며, 다윗이 어디 있는가에 따라 다윗에게 방향이 정해졌다. 지금 50여명의 중직자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복음으로 모든 것은 끝났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으로 끝났다. 이 속에 언약의 축복이 모두 들어있다.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식도, 능력도 필요 없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 되는 그리스도로 끝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류 목사는 “앞으로 일어날 재앙시대를 막아야 한다. ‘나는 참사랑교회 중직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잊어버리고 살면 응답이 없다.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새로 시작하라. 복음으로 끝내라, 사탄을 무릎 꿇게 만들어라. 그리고 렘넌트 시대를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집례자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하고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한 후 이준석 외 8명이 장로 된 것과 김수목 외 9명이 안수집사, 고진순 외 26명이 권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서 장로에게 정은주 목사, 안수집사와 권사에게 김동권 목사, 교우에게 강태흥 목사가 권면, 조경삼 목사(부총회장)와 김기수 목사(제1대 담임목사)가 축사를 했다.
연이어 임직패를 수여하고, 기념품 증정, 김요한 장로가 답사, 김 헌 장로가 인사 및 광고, 주영혁 목사(서울 강남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