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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3대 엄기호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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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09-11 09:17 조회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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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빛이 되며 부패된 곳의 소금 역할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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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3대 엄기호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8일 경기도 광주 성령교회(엄기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박홍자 장로의 기도, 성령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는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행 22:10)'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지 목사는 “크리스천들은 할 일이 너무 많아 6일은 맡겨 주신 일 열심히 하다가 주의 날이 되면 예배드리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이라며 “사명이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가치 있고 보람 있으며 귀하다.”고 전했다.

 

지 목사는 또 “한기총 대표회장은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엄기호 대표회장을 통해 한기총이 날마다 새로워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엄기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성령교회 당회와 모든 성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사랑에도 감사드린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엄 목사는 “철저한 신본주의로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 성령님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며, 한국교회 속에 영적으로 흐려진 것들을 바로잡고, 옳고 그름이 뭔지 사회에 알려주면서,  어둠의 빛이 되며 부패된 곳의 소금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전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및 한기총 임원 일동의 취임패 증정,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와 한국복음주의총연맹의 축하패 증정, 명예회장 조용기 목사, 직전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축하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대표는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나라가 어려울 때 구국의 결단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은 북한의 핵 인질이 되고 말았다.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동성애 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은 가운데 전교조는 동성애 교육을 하겠다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을 다해 기도하시고 활동하셔야 할 때, 한기총에서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안보를 굳건히 하고 사회 발전과 번영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엄기호 목사님의 취임이 한국교회의 더 큰 부흥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은 도종환 장관의 축사 대독에서  “올해는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당시의 개혁이 사회 전반의 개혁으로 발전했듯이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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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성규 정서영 김선규 전명구 이종승 신상범 목사가 차례로 격려사와 축사를 하고, 뱆니구 사무총장이 내빈 소개 및 광고와 증경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의 축도 후 한장총 부회장 김수읍 목사의 오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연합 정서영 대표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 미래를 걱정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은 희망을 갖고 있다. 한국교회가 새롭게 도약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려면 기독교인들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장대신 이종승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는 예수 안에서 분열된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는 것”이라며, “성령으로 쓰임 받는 엄 목사님이 한국교회 분열을 치유하고 역사적인 종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취임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엄기호 목사는 “통합은 무조건 찬성이지만 막상 가보면 가깝고도 먼 당신이다. 나는 흡수하자, 복귀하라는 것이다.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면 되고, 우리가 문 열어놓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어 외부에 나가보니 다들 한기총만 이야기한다. 튼튼하게 골격이 갖춰진 한기총이 5~6년 암흑기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다고 버린다는 건 있을 수 없다. 다른 이름으로 한다면 합치는 것을 고려해보려 한다.”고도 했다.

 

또 엄 목사는 “한국 기독교가 회복되려면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 지역 연합회와 한기총이 협력을 해서 지역 부흥성회를 하려고 한다”며 “지역으로부터 부흥성회를 하면서 동성애라든지 종교인과세, 이슬람문제에 대해 기도하며, 성도들이 잘 알게 해야 한다. 내부가 튼튼해지지 않으면 바깥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먼저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1947년생으로 한세대 신학과, 미국 후리덤 명예신학박사, 리버티 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 과정 수료, 한세대 명예신학 박사 학위 등을 취득했다. 기하성 36대 총회장,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한세대 이사장, 국민일보 이사,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대표회장, 한기부 대표회장, 한국오순절교회협의회 대표회장, 교경협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복음주의총연맹 총재,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 (사)국제사랑재단 이사, 성령교회 담임목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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