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성협, 2017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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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0-10 11:04 조회919회 댓글0건본문
세성협, 2017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나부터 정직, 청렴, 성결! 십자가 복음 회복!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2017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세성협 : 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연구원의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새에덴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후 대표본부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민경배 백석대 교수가 개회사를 전했다.
민 교수는 “500년 전 종교개혁은 작은 한 사람의 발걸음이 전 세계의 역사를 뒤엎었다.”면서, “하나님의 영광, 은총, 성서, 믿음만 있으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며, 한국교회가 세계의 역사를 주도하는 제2의 종교개혁의 실현을 서약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 목사의 기도와 박재윤 장로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 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닮아가는 삶을 실천함이 종교개혁의 원리다. 섬기는 교회에 충성 헌신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뤄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는 “우리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직 은혜의 오직은 충분하다는 의미”라며, “오직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 2부 개혁과 비전은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의 사회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성장주의와 세속주의의 불신앙에 빠져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있다”며, “십자가 복음 중심의 신앙생활을 회복해야 한다. 500년 전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든 것처럼, 우리도 기념대회로만 끝내는 게 아니라 종교개혁의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서울순복음교회 이호선 목사의 합심기도에서 3천여 명의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20여 분 동안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자며 뜨겁게 기도했다. 종교개혁의 대상이 돼버린 한국교회의 현실과 신앙인으로서 정직하지 못했던 삶 등을 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한국교회개혁기도는 루터대 이말테 교수, 서울기독대 이강평 총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 미래목회포럼 박종언 사무총장, 한교회 문성모 목사, 한국기독교직상선교연합회 박흥일 명예이사장, 스와질랜드 기독대 김종양 이사장,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가 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안준배 세성협 이사장은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을 주제로 한국교회개혁실천사 발표에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왜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한 반 개혁교회가 됐는지 진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안 목사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영성과 윤리성을 회복하고, 개교회주의를 극복,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와 교회의 문제를 중재기관을 통해서 해결하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앞장서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이 되기를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