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정기총회서 교단 통합 헌법 수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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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5-25 16:05 조회1,029회 댓글0건본문
기하성, 정기총회서 교단 통합 헌법 수정 결의
-‘연금공제회 해산 권고안’ 결의 등 회무처리!
-불법대출 구속·횡령 등으로 총대들 불신 쏟아져!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1천만 서명운동 만장일치!

(총회 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는 5월20~21일 ‘지경을 넓히는 총회’란 주제로 제68차 정기총회를 열어 통합헌법 수정안 등을 결의했다.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 사회로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대표기도, 직전 대행 심덕원 목사의 성경봉독, 엘리사벳 사모합창단의 특송 후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은 세계 교회 역사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오순절 교단은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오순절 성령의 강림을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보고, 모든 교단 가운데 성령 세례와 방언을 강조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우리 교단이 10년 만에 통합을 이루고, 5,200교회 160만 성도와 함께 세계 선교와 통일을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어떤 경우에도 분열과 다툼은 마귀의 역사다. 우리는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회개 운동과 강력한 성령운동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 부흥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의 헌금기도, 총무 엄진용 목사의 광고,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가 나라와 민족, 부총회장 박지호 목사가 교단의 하나 됨,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가 교단의 교회들,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한국교회와 연합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했다.
(총회 제공)
최성규 증경총회장은 축사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나눠주는 신앙, 이영훈 대표총회장님의 섬김과 나눔의 신앙에 감동을 받고 있다”며 “우리 옆에 있는 분은 예수님처럼 섬겨야 할 귀한 분이다.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모두 이렇게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성령 세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며, “성령 세례가 교회와 국가를 살릴 수 있다. 동성애와 이슬람 등을 대항하기 위해 행동하는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예장 백석대신 이주훈 총회장은 “대한민국 교단이 사분오열되어 수백 개로 나뉘어져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며, “교단마다 총회 선거를 하면서 분열된 것”이라면서 “기하성 총회에 와보니 선거가 없다. 지난해 대통합을 이룬 것을 축하하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성 윤성원 총회장은 “기성 총회도 기하성 총회와 함께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일에 동역자로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교단 통합 후 첫 번째 열린 이번 총회에는 지난 회기 각 부서 보고 등 회무를 처리,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하고, 특히 (재)기하성연금공제회 이사회를 향해 ‘연금공제회 해산 권고안’을 결의했다.
총회 측은 “구속된 연금공제회 전 이사장과 박 모 목사는 불법대출을 공모해 수십억 원의 공금을 횡령하고 막대한 재산 손실을 입혔다”며 “이로 인해 연금공제회에 대한 불신이 쏟아졌고, 총대들은 연금공제회 이사회에 해산을 권고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긴급 상정된 ‘동성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1천만 명 서명운동’의 안건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2019년 목사고시 및 편목고시 합격자 인준과 각 지방회 회장 및 제68차 총회 실행위원 자격도 인준했으며, 교단 통합으로 규모가 늘어난 제68차 총회 예산안도 결의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교단 통합 과정에서 결의한 통합 헌법을 수정 보완하여 상정한 ‘수정 헌법’을 통과시켰으나, 단, 지역 총회에 대해서는 2년 후에 다루기로 했다.
특히, 30년간 목회사역을 감당한 목회자들에게 30년 근속패를 증정했으며, 총회는 21일 새벽 기도회로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