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황교안 사퇴? 대통령 간첩? 김정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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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5-24 03:25 조회1,022회 댓글0건본문
한기총, 황교안 사퇴? 대통령 간첩? 김정은 대변인?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
-정교분리, 정치로부터 종교 자유 최대한 보장 원칙!
-뉴스앤조이, 조계종 입장 곧장 보도? 사이비 언론!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새마을,민주화, 세계 10위 대국!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23일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이 열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은재 목사의 사회로 엄신형 목사의 기도, 전광훈 목사의 설교, 길자연 목사의 축사, 지 덕 목사의 축도 후 이용규 목사는 ‘한기총 설립취지에 관하여’ 설명했다.
전광훈 목사는 “정말로 잘 나가는 대한민국이 근래에 와서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한국교회 선교사들이 와서 학교와 병원, 교회(성전)를 지었다. 선교사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잘 키워내므로 대한민국은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를 극복하고 새마을운동과 민주화 등을 통해 세계에 10위 대국이 되게 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 이끌어 오는데 한국교회가 절대적으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한 “이승만 장로는 당시 기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성경위에다 세울 것이며, 헌법을 성경으로 만들 것이라고 하여 이 설계도가 세계에서 제1등으로 이는 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이라고 강조해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전 목사는 이어 “주사파에 대하여 김문수 전 지사를 만나 공부를 해서 알게 됐다.”며, “김문수 전 지사님은 그 동네에 있다 왔다.(웃음)...”
주사파(네이버 검색 : 1980년대 중반부터 세력을 떨친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의 일파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을 내세워 주사파라 한다) 주사파에서 전향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역사를 왜곡하는 종북 좌파들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이란 주제 강의에서 “주사파가 언론, 법원, 교단 등을 다 잡아 이게 바로 사탄인데 이에 대하여 외치는 자가 없었으나 외치는 이가 바로 전광훈 목사님과 한기총이다.(박수갈채)
특히, 김 전지사는 ‘대통령 간첩론과 김정은 대변인’ 관련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사랑방송’에서 볼 수 있다.)
이어서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는 ‘반 기독교 언론의 한국교회 파괴’, 이춘근 박사(정치학 박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성격’, 이재오 장로(전 특임장관) ‘4대 강보 해체반대’, 송영선 의원(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고영일 변호사(기독자유당 대표)는 ‘기독자유당의 역사적 사명’이란 주제 강의, 한기총 총무단의 결의문 낭독, 오재조 총장의 만세삼창 인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계종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사찰에서 합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퇴를 주장한 것은 곧바로 “개인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강요하는 행위”라며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정당 대표가 종교행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종교의식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개인의 종교에 대한 자유를 억압하고 강요하는 행위”라며 “조계종의 성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불교 의식을 하지 않았다고 정당 대표에게 ‘자연인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표를 가지고 정당 대표마저 좌지우지하려는 행위이며, 종교란 이름으로 정치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헌법상 개인에게는 종교 자유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를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면서,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다는 것은 국가가 개인의 종교를 제도적으로 강제하지 못하게 한 것이며, 정교분리는 종교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원칙이다. 이는 정당 대표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보장돼야 할 권리”라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이라면 어떠한 내용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보도할 수 있지만 기독교 언론이라면 기독교적 가치를 우선으로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황교안 대표가 합장과 관불 의식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여과 없이 보도한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언론이라 할 수 없다. 기독교의 가치를 훼손한 뉴스앤조이를 사이비 언론으로 규정 한다”고 강력 규탄했다.
한기총은 “표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유익한 법안을 만들고자 하는 정치행위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나 표를 가지고 헌법에 명시된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폭권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천명하고, 이를 종교간 분쟁으로 몰고 가려는 일련의 행위는 분명히 거부하며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조계종의 ‘황교안 대표, 사퇴하라’는 주장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우리 한기총은 조계종이 발표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기 신앙에만 집착한다면 사퇴하라”는 주장의 그 불순한 배경에 대하여 우려를 금치 아니할 수 없다. 한국교회는 135년 동안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주화를 지나 세계 10대 대국으로 우뚝 서는데 항상 그 중심에 서 있었다.
그 동안 불교가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종교적 충돌 없이 지내온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금번 불교 조계종에서 개인 신앙을 문제 삼아 황교안 사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우려를 금하지 아니할 수 없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승만 정부로부터 시작하여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일방적으로 불교를 지원해 온 것이 사실이다.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문화재 관리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일 년에 수천억씩 국가가 지원을 했고, 공원에 있는 불교의 사찰 입장료를 비롯한 많은 공적자금이 불교에 유입되어 들어간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와 한기총은 종교적 충돌과 분쟁의 소지를 주지 않기 위하여 조용히 침묵해 왔으며 우리가 하는 선교와 나라사랑하는 애국운동에만 전력해 왔다.
금번 조계종에서 발표한 ‘황교안의 개인 신앙의 집중한다면’ 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역대 우리나라 기독교에는 장로 대통령 세 분이 있었으나,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는 국가의 살림을 일본으로부터 빼앗아서 일방적으로 불교에 주었고,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군목을 절반으로 줄였으며,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는 공무원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했던 성경공부와 신앙적 모임을 금지했었다.
또한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에도 오히려 교회가 상대적으로 불교에 대하여 역차별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의 개인 신앙을 가지고 사퇴운운 하는 것은 그 뒤에 불교의 지휘부가 좌파의 세상으로 가려하는 의도를 의심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한기총은 이번 성명서에 대하여 사과 할 것과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금번 황교안 대표의 종교단체 방문에 있어서도 분명히 지난 통계청의 발표에 따라 기독교가 967만으로 민족의 주력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순서를 불교 조계종을 먼저 방문했으며, 한기총을 방문했을 시에도 그 어떠한 교회에 대한 우호적인 언급을 한 바가 없었다. 앞으로 조계종은 이와 같은 종교로 인한 한국사회에 분열을 조성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1. 정당 대표가 종교행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종교의식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개인의 종교에 대한 자유를 억압하고 강요하는 행위이다. 조계종의 성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불교의식을 하지 않았다고 정당 대표에게 자연인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표를 가지고 정당 대표마저 좌지우지 하려는 행위이고 이것이야 말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정치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다.
2. 헌법에 개인의 종교에 대한 자유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를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얼마전 모 언론이 정교분리에 대해서 국민들을 호도하는 방송을 했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다는 것은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제도적으로 강제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종교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다. 이는 정당 대표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인 것이다.
3. 언론이라면 어떠한 내용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보도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언론이라면 기독교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여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황교안 대표가 합장과 관불의식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여과없이 보도한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언론이라 할 수 없고, 기독교의 가치를 훼손한 뉴스앤조이를 사이비 언론으로 규정한다.
4. 표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유익한 법안을 만들고자 하는 정치행위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표를 가지고 헌법에 명시된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폭권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강력히 저항할 것을 천명한다. 더불어 이를 종교간 분쟁으로 몰고 가려는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는 분명히 거부하며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한국기독교지도자포럼에서 한기총 총무단 결의문 낭독 전문!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선교환경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한다.
첫째 정부는 반기독적 정책을 철회하라.
둘째 국회는 반기독적 법안제정을 금지하라.
셋째 사법부는 교회분쟁에 대한 이용훈 대법원장이 판결한 총유적 법을 기준으로 삼아 판결할 것이며, 교회에 관한 특별재판부를 설
치하라.
넷째 언론은 교회를 박해하는 왜곡 거짓 뉴스를 만들지 말 것이며, 계속하여 반기독적 거짓뉴스를 진행할 경우 강력히 대항한다.
다섯째 교육부는 선교사학을 보장하라.
여섯째 반기독적 시민단체는 교회에 대한 왜곡과 거짓주장으로 더 이상 국민들을 혼란케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일곱째 기독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반기독 운동을 하는 언론과 시민단체는 기독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 것이며 자진 해산하라.
여덟째 북한 통전부의 조종을 받아 한국교회에 침투한 공산주의 세력은 커밍아웃 할 것을 경고한다.
아홉째 우리는 위와 같은 사항을 관철하기 위하여 1천만 서명을 속히 완료한다.
결론 : 위의 사항을 준행하지 아니할 경우 우리 기독교는 성경적 원리에 따라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대치할 것을 엄중히 선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