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총동창 새회장 이춘복, 수석회장 옥성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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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5-23 01:30 조회1,031회 댓글0건본문
총신 총동창 새회장 이춘복, 수석회장 옥성석 선출!
-동문회관 건립, 수익사업 안건 등 임시총회서!
-92회 동창회 주관 33회 홈커밍데이-정총, 체육대회!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동창회 제33회 홈커밍데이 및 정기총회가 21일 열려 새 회장에 이춘복 목사(남현교회)를 선출했다.
신임회장에 이춘복 목사는 인사말에서 “교회를 잘 만나서 은혜롭게 목회했으며, 은퇴를 앞두고 동창회 회장이 되어 감사하다”며, “모든 일을 합리적이며 상식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직무를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양지 총신신대원백주년기념예배당에서 열린 제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의 인도로 이춘복 목사의 기도, 임병선 목사의 성경(갈 6:14)봉독, 92회 부부찬양단의 특송 후 김창근 목사는 ‘십자가만 자랑’이란 제하로 설교, 조예환 목사의 인도로 통성기도회, 배인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축하 및 감사는 제92회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의 사회로 박광재 목사의 환영사, 박용규 목사의 개교기념 메시지, 배만석 목사의 격려사, 장대영 목사의 축사 후 자랑스런 동문상 및 공로패 증정, 이종석 목사가 회원소개, 장학금 전달, 교수 선물, 권재호 김용철 목사의 광고, 이석우 목사의 마침기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총신대 총장 당선자는 “실명 이후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은 경험이 있고 여러 동문들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기 때문에 총장에 취임하면 총신대학교를 공의로운 학교로 만들어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모든 것을 오픈하여 투명하게 직무를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제3부 총회는 박광재 회장의 사회로 각 부 보고와 회칙수정 후 임원선출에서 이춘복 목사(남현교회)를 신임회장, 수석부회장에는 옥성석 목사(충정교회)를 선출했다.
임역원과 상임총무의 임기 및 연임 조건을 개정하자는 동의안이 나왔으나 임시총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어진 신 안건 토의 시간에는 총동창회관 건립의 건을 진지하게 논의했으며 이 문제 역시 임시총회를 열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총신신대원 총동창회는 20억원 가까운 장학기금을 모아 두었는데 최근 이를 활용해서 수익사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총동창회 임원들은 총신대 사당캠퍼스, 총신신대원 양지캠퍼스, 제3의 장소 가운데 동창회관을 세워 수익사업 방안을 검토 중이나, “신대원 총동창회 장학기금은 신대원 원우들을 위해 온전히 사용돼야 한다.”며 “수익사업을 반대하기도 해 임시총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신임 총동창회장 취임식은 오는 6월 8일 남현교회당에서 거행하기로 했다.
한편, 총동창회는 제92회 동창회(회장 윤영민 목사) 주관으로 총회 하루 전 20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홈커밍데이 전야제를 성황리 개최해 ‘학교의 재도약’을 기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