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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GMS 세계선교대회’ 한국교회 선교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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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1-15 22:12 조회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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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GMS 세계선교대회’ 한국교회 선교의 붐


-1천 8백여 선교사 및 목회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

-한국교회와 선교현지교회가 다음세대 세우며 동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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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의 놀라운 사역과 간증들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의 붐을 일으키고 마지막 때에 어떻게 하면 선교를 더 건강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김찬곤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찬곤 목사)는 내년 6월 25~28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2018세계선교대회가 열린다.
 
GMS는 13일 기자회견에서 “선교사들의 사역과 선교지의 놀라운 부흥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의 브릿지, 열방의 브릿지, 다음세대 브릿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해외 선교 경력 7년 이상의 선교사 700여 명과 국내 교회 목회자 1천 명, 선교단체 및 현지 지도자 100여 명 등 총 1천 8백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8년 5월부터 대회 직전까지 권역별 선교대회 및 지역교회 선교헌신예배를 진행하며 전국교회의 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김찬곤 목사는 이번 대회와 관련해 “111년간 이어진 개혁주의 신앙과 순교적 선교정신을 계승하고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과오를 통찰하며, 한국교회와 선교 현지교회가 함께 다음세대를 세우면서 선교의 동반자로 나아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수 년 동안 끌어온 총신대 재단이사 선임과 정관개정 문제로 골치가 아픈 총회에 모처럼 신선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8년 상비부였던 총회 선교부에서 독립하여 내년이면 20년을 맞는 GMS는 2003년 부산수영로교회에서 첫 세계선교대회를 열었고, 2011년 안산동산교회에서 역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여 교단에 선교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GMS는 선교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전국교회가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선교동반자 관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성세대와 다음 세대의 브릿지 역할을 감당하여 선교적인 개념으로 교회를 세우고, 각 지역선교부와 지역교회의 연합을 모색하여 모든 민족이 함께 선교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이끈다는 방침이다.

 

특히, GMS는 이번선교대회에 앞서 약 1개월간 GMS 소속 700여 명의 선교사가 총회산하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권역별로 세미나도 개최하여 먼저 선교의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현재 선교의 열정이 차갑게 식어버린 한국교회에 선교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끌어올려 내년 6월에 열리는 세계선교대회에서 점화시켜 분출시킨다는 방침이며,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라는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선교는 1980~1990년대의 열정은커녕 모든 분야에서 뒷전에 밀려 있으며, 자칫 공유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있어 현실을 바로 보면서 이번에 GMS가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것이다.

 

GMS는 내년 선교대회를 앞두고 권역별 선교대회를 열면서, 이사회비를 단회적으로 인상하는 등 전체 이사회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협력키로 했다.

 

GMS는 내년 6월에 열리는 선교대회’를 단순히 교단과 GMS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교회 선교 열기를 고취하고 교단과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찬곤 이사장은 “지금까지는 한국교회가 선교에 앞장서고 선교지를 살렸다면, 이제는 선교가 한국교회를 살려야 하는 시대”라며 “선교지의 다양한 간증들과 은혜들을 소개해 한국교회를 다시금 일깨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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