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연 7월 정모! 고양시장 기도요청! 국가인권 정책 기본계획 독소조항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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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7-06 01:08 조회1,092회 댓글0건본문
일기연 7월 정모! 고양시장 기도요청! 국가인권 정책 기본계획 독소조항 반대!
장향희 목사 "영적 무기로 승리하는 삶" 설교!
8.15성회와 10월 목회자 부부 문화 탐방 등 예정!

일산기독교연합회(일기연,회장 박동찬 목사)는 4일 든든한교회(장향희 목사 시무)본당에서 7월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일산지역 목회자들과 대화하며 고양시 산적한 현안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사회로 신광호 목사(명성제1교회)의 기도, 박용희 목사(우리교회)의 성경봉독, 든든한교회 권사중창단의 특송 후 경기북총회장 장향희 목사는 ‘영적 무기로 승리하는 삶’(삿 7:19~23)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예수님이 오실 때 겉 옷을 벗어 깔아 줄 정도로 환영 받은 그 때 함께 영광받던 나귀새끼는 주님께 쓰임받았기 때문"이라며, "영에 속한 사람에게는 생명과 평화의 길이, 육에 속한 사람에게는 사망의 길이 그 앞에 놓인다"고 밝혔다.
이어 "창문 밖에 붉은 줄을 내걸고 생명을 얻은 라합의 가족처럼, 방주 안에 올라 언약 백성이 됐던 노아의 가족처럼 우리도 하나님 편에 서고, 하나님 안에 머무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증경회장 신규태 목사(한마음교회)와 부회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차례로 "나라와 민족" 국가인권 정책 기본계획(NAP) 독소조항 반대" 고양시 발전과 일산지역 연합과 복음화를 위하여 합심기도했다.
이어 증경회장 지효현 목사(신일산선교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연이어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강성봉 목사(일산새중앙교회)와 이재준 고양시장이 축사를 했다.
강 목사는 "각 지자체별로 인권조례를 제정해 동성애와 급진적 이슬람들이 무분별하게 우리사회에 침투하고 있다"며, "최종 결정권이 시장에게 있으니 반드시 이를 막아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하여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권조례는 저희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법제화 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고양시 3기 신도시로 발표된 창릉지구에 대한 일산지역 주민들의 극렬한 반대입장에 대한 고양시장의 견해는?
이 시장은 "며칠 전 취임 1주년을 맞았고, 그동안 시정에 있어 원칙을 세우는 일에 매진해왔다"며, "시정 목표는 사람 중심의 원칙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3기 신도시를 두고 많은 시민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원만하게 해결하고 시민의 행복을위해 달려가는 고양시장이 되겠다"며,"많은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5월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고양시의 아파트 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하여 주민들은 고양시를 청약 조정대상 지역에서 빼 달라고 촉구, 시민단체 출범을 준비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주민감시와 적극적인 반대에 대하여?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일산신도시가 가격이 떨어지거나 교통체증이 일어날 것은 기우라고 생각한다"면서 "오히려 더 위험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11곳의 조합주택이다. 들어왔다 반려된 곳만 7군데로 5만3000가구이며 학교나 시설을 거의 포함하지 않은 난개발 사업들"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3기 신도시 창릉지구는 결코 난개발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며, "1기 신도시는 택지 지구만으로 조성됐지만, 창릉지구는 40만평의 택지 지구와 더불어 40만평의 자족시설 공간이 마련됐다. 광교통망 역시 3기 신도시가 들어서는 시점에는 GTX, 대곡-소사 전철과 고양선이 모두 완공돼 시민들의 출퇴근길 역시 원활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와의 대화에서 앞으로 고양시 조찬기도회 참석과 두 달에 한 번씩 목회자들과의 정기적인 대담을 약속했다.
일기연은 오는 8월11일 8·15 광복절 연합성회, 10월17일 교단별 체육대회, 22~24일 남해안 일대 목사 부부 문화탐방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