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 제63차 한국총회 ‘소통, 포용,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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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8-03-17 09:03 조회876회 댓글0건본문
나성 제63차 한국총회 ‘소통, 포용, 화합’
-더 낳은 나사렛의 미래를 위하여 힘을 모아!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총회감독 김영수 목사, 총무 이관호 목사) 총회는 15~16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63차 한국총회를 열었다.
‘소통, 포용,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총회 개회예배는 김영수 감독의 사회로 원목회장 강삼영 목사의 기도, 국제선교회장 김경남 권사의 성경(고후6:14~7:1)봉독, 나사렛대학교 이상규 교수의 특송 후 세계나사렛성결교단의 참보 중앙감독은 ‘멍에를 벗겨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참보 감독은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사회의 악과 부조리에 맞서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신다.”며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 성결한 행실로 복음을 선포하는 위대한 나사렛 교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엔 마크 로 세계나사렛성결교회 아태지구장과 롤프 데이비드 클라인펠드 캄보디아 감독 등 세계나사렛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해 나성의 아시아 선교 후원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로 아태지구장은 “나성이 아시아 지역에서 주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동안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우리의 초점을 맞추자”고 강조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신상범 총회장은 “성결이란 이름 아래 맺어진 한 형제인 기성과 나성은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하나님 안에서 한 몸인 한국성결교회가 하나 되는 날까지 서로 노력하자”고 했으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윤기순 총회장 직무대행의 축사, 나성 총무 이관호 목사의 광고 후 임용화 증경감독이 축도를 했다.
김영수 총회감독은 “금년은 나사렛교회가 국제적으로 110년, 한국나사렛이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교회 20곳 개척, 70주년 기념관, 은급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 162개국에 선교하는 국제적 교단의 일원으로서 임기 동안 교단 부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더 낳은 나사렛의 미래를 위하여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총회는 각 부서와 산하기관 보고, 은퇴 찬하, 근속공로패 증정, 목사 안수식 등을 하고, 16일에는 참보 중앙감독과 나성 총회 임원 간 회의로 총회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