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 글로벌 인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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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8-02-26 23:49 조회903회 댓글0건본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 글로벌 인재 배출
-황원찬 총장 "세계적 개혁주의 신학 요람 만들 것"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목사) 23일 2017 전기 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졸업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은 Ph.D 15명, Th.M 31명, M.Div 22명, M.Div.eq 106명, M.A 40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박재봉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서태상 교수(실천신학)의 기도, 송은주 교수(사회복지학)의 성경봉독, 한승희 교수(교회음악학)의 특송 후 총장 황원찬 박사는 ‘사명자의 모본’ 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황 총장은 설교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여받은 거룩한 사명을 세상에 펼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러분이 힘써 이룬 학업과 기도가 앞으로 여러분이 헤쳐 나아갈 사명자의 삶에 있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올곧은 길을 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황 총장은 “사명자의 거룩한 길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르기에,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께 온전한 자신을 맡기고, 언제나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겸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환 법인국장의 연혁보고,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학사보고, 조재숙 교수(계약학과 교수부장)의 설립자 故 황만재 박사의 회고록, 황다니엘 이사장과 황원찬 총장의 상장 수여, 졸업생 대표가 학교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황 다니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을 넘어 글로벌 신학대학교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 앞에 언제나 하나님의 귀한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춘배 박사(석좌교수)는“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비전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는 졸업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정일웅 박사(前 총신대 총장)는 권면을 통해 “배움이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걸 언제나 인지하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이 박사는 “하나님 앞에 언제나 겸손한 삶을 통해 주님과 동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병득 목사는 “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은사님과 학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하고, 강민철 행정본부장의 광고 후 정일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