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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거기 있었는가 (고향문고 제2집 지은이 김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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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8-02-03 11:43 조회8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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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경기 2월9일-25일까지!

 

 강원도에 2018년 1월26 -17일에 다녀와서 몇자 적어 본다. 시집을 주시는 김원춘 목사님의 사랑을 듦뿍 받아 가지고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강원도 평창올림픽! 유명해 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평창이! 온-세계에 들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에 마음들이 다 와 있는 것 같기도 한다. 이미 선수들은 이곳에 들어와 경기에 연습 중이기도 한다. 몇년 동안 기도 했는가?  우리 국민들은 날 마다 이번 경기를 위해 한 마음이 되자고 기도하며, 무사히 경기가 마치는 날 까지 기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이 귀가에, 마음 속 깊이까지 들어와 어린이들 까지도 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찾아간 우리를 기뻐 반겨 주시며, 목사님의 시집을 선물로 주셨기에 소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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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원춘 목사는 세계로열린교회, 원주경찰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며 고향 이란 이름으로 시집을 두 번째로 “그대 거기 있었는가”란 책을 출간 하게 되었다. 

 

학력 및 경력은 총회신학대학 및 대학원 졸업, 백석대학교목회대학원 졸업, 개나다크리스천칼리지 목회학 박사, 미국컴벌랜드대학교 명예신학박사,동부백석신학교 학장,백석총회 임원, 기소, 헌법위원장, 서라벌 문예원 시인 등단 및 신인상 수상, (사)부모사랑운동본부 법인이사,(재)국민방송(ITV)강원대표,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상임부총재,예수세계화운동본부 총재로 헌신하며,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연구 노력하는 지혜와 슬기와 총명으로 오늘까지 목회 성상에서 충성을 다하며,주님께서 원하는 뜻에 순종하는 근면 성실로 시대의 꼭 필요한 사명자의 길 을 걸어 가고 있다.

 

시인 김원춘 저자의 머리글을 소개 하고자 한다.“마음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이야기꾼”


작년 이만 때 그동안 사랑하는 분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모아 “고향”이란 이름으로 책을 내었는데 또 이렇게 두 번째 “그대 거기 있었는가”란 책을 내놓게 되었다.이는 사랑하는 분들과 나눴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면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나에 대한 약속이요 부족한 나를 위한 격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1집을 내놓고서 많은 분들로 부터 칭찬과 무한한 격려를 받았다. 그런 반면에 더 많은 분들로부터 칭찬과 무한한 격려를 받았다. 그런 반면에 더 많은 분들로 부터 칭찬 보다는 잘 받아 보았다는 애정어린 인사를 받았지만, 내용에 대한 진지한 평이 없어서 사실은 괜한 짓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책을 누구에게 함부로 선물할 만한 용기도 없어졌고 부끄러움까지 느끼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가까운 친구로부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룻밤을 지새우며 읽었다는 말과 그 글들의 내용 속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으며, 거친 광야 같을 줄만 알았던 나의 마음이 때로는 포근한 솜털 같기도 하고,한 편으로는 비단결 같은 마음임을 알았다면서 첫 술에 배부른 사람 없듯이 조금만 더 노력하고 애쓰면 진짜 시인이 될 것 같다”는 말에 큰 용기를 얻고, 제2집을 출판 하기까지 달려오게 되었다.

 

나를 가리켜 시인이라고 불러주지 않아도 좋다.나는 시인 이라기 보다는 마음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글로 옮겨보는 이야기꾼이 되어 다만 주고받은 이야기 속에 같이 웃고 같이 울 수 있는 마음의 벗이 되어 주고, 만나면 스스럼 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이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이번 2집 “그대 거기 있었는가”가 그런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친구의 우정 어린 충고요, 위로요, 격려처럼,1집 “고향” 때 보다는 조금은 더 성숙해 졌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아마도 내가 태어난 고향 정남진 호계와 내가 살고 있는 고향 치악산 자락 원주로 꽉 채워진 것 같다. 그래서일까 고향 이야기와 고향을 배경으로 한 산, 강, 바람, 구름 이야기이며, 그 곳에서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과 같이 자란 형제며, 친구들 이야기, 그리고 배고픈 시절을 살아서일까 먹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참으로 단순하다.

 

새벽 네시 경에 잠에서 깨어나면 다섯시에 새벽 예배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가 진행되는데, 누군가가 말했던가?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 같다고 한 것 처럼 아마도 내 생활이 다람쥐와 유사 한 것 같다.

 

교회 아니면 신학교에 출근 아닌 출근을 한다. 총회로부터 인준 받은 신학교로 시작한지 몇 년밖에 안되고 규모는 초미니 신학교다.그렇지만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강원백석신학교에 거신 기대는 어느 큰 신학교보다 더 크시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라면 총회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준을 해 주지 않았을 테니까? 그래서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

 

때로는 맡겨주신 사명에 감격하여 울고, 어느 때는 너무 힘에 겨워 하나님만 바라보며 울 때도 있다. 때로는 한 사람의 신학생을 놓고 강의를 하면서도 기뻐서 웃고, 이따금 누군가가 찾아와 지나치는 격려의 말 한 마디에 힘을 얻고 행복해서 웃기도 한다. 때로는 이런 저런 넋두리 같은 이야기들을 오선지 위에 악보를 그려가는 작곡가 처럼 백지 위에 써 놓았던 것들이 오늘은 글이 되어 이렇게 제2집을 내놓게 되었다.

 

나는 어느 “노인의 스물한 번째 전시회”란 글을 읽고 스물 한번째의 전시회는 누구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고 구하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을 의지하며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 내게 하나님께서 두 번째 “그대 거기 있었는가”를 허락하신 선물이라 확신한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자요, 서투른 글쟁이인 내게 지혜 주시기를 앙망한다.나는 내 곁에서 크고 작은 일에 절대적 후원자요, 내조자인 내 아내,(김춘분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의 든든한 후원자인 내 가족 (형인,형식,유카,민경,태준)과 언제나 나를 격려해 주고 힘을 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 하면서 더 나은 3집을 내년 이맘 때 선물 할 것을 약속한다.

 

고향문고 제2집 저자 김원춘


2월과 나

                       시인 김원춘


기다렸는데 /  이렇게 2월은 내게 찾아왔고

 이렇게 2월을 나는 맞이했고 / 이렇게 2월과 나는 함께 합니다


2월과 함께해야 할 일이 / 어디 한두 가지이겠는가만 

2월이 안고 온 축복의 씨앗을 / 온전히 싹틔우고 길러냄일 것임이라


금년 2월이라고 / 어디 좋은 날만 있겠으며

금년 2월이라고 / 어디 나쁜 날만 있겠는가?


금년 2월도 그러려니 하고 / 후회없이 최선을 다함이 우리의 몫이리라

2월은 우리에게 너는 받을 / 준비가 얼마나 되었느냐고 묻는다


2월은 우리에게 너는 받을 / 준비가 얼마나 되었느냐고 묻는다

2월은 무엇인가 얻으려 하지 말고 / 좋은 씨앗을 정성껏 많이 심으라 한다.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 축복의 2월을 꼭 껴안고 /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소서

2월의 향기 속에 / 아버지의 앞에 무릎 꿇어 / 나를 낮춰보소서


2월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낮아지는 당신에게 응답 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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