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위한 장로교 합동.통합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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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9-04 09:16 조회1,059회 댓글0건본문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위한 장로교 합동.통합 연합기도회
형제교단 동거, 분열 60년만에 한국교회 회복연합!
지속적인 연합과 참진실한 사랑나눔 친교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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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통합 형제교단이 분열60년 만에 9월 첫날 주일오후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 위한 장로교 (합동ㆍ통합)연합기도회가 1일 경기도 안양 평촌교회당(림형석 목사)에서 개최해 지속적인 사랑실천운동을 다짐했다.
이날 림형석 통합총회장의 인도로 차주옥 장로의 기도, 강의창 장로의 성경봉독, 평촌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이승희 합동 총회장은 "우리"란 제하로 설교했다.
양 교단은 분열의 60년을 회개하고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연합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기도를 하였다.
WCC 가입과 신학적 차이로 분리된 두 교단이 6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날은 1912년 예장합동과 통합, 두 교단의 모체인 조선예수교장로회의 창립총회가 열린 날이기도 하며, 합통합 기도회는 양 교단 총회 임원과 성도 3천여 명이 모여 뜨겁게 합심으로 통성기도를 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 매우 의미있는 역사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교단 명칭을 보면 우리는 헤어지면서도 다시 합할 것을 소망했던 것 같아 통합이라는 이름이 바로 그 의미를 담고 뒤집으면 합동이라는 이름 역시 다시 합치자라는 의미가 있다"고 전하였다.
이어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찬양대의 우렁찬 특별찬양은 하나로 뭉치는 은혜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종혁 김의식 진용훈 윤마태 목사는 차례로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 민족과 세계 복음화 ,국가와 민족,한·일 관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특별기도를 하였다.
이어 익투스찬양대의 봉헌특송, 이대봉 장로의 감사기도, 김종준 합동 부총회장은 축사에서 "양 교단이 손을 맞잡고 합심해서 연합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통합 부총회장은 메세지 낭독에서 "이 시대에 당면한 선교적 사명은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며"우리는 남과 북이 서로 활발하게 교류 협력하여 평화적 통일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한일관계의 정상적 회복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행동하며 힘써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연이어 림인식 통합 증경총회장의 축도, 최우식 합동 총무와 변창배 통합 사무총장이 광고를 하였다.
특히, 림형석 총회장은 림인식 증총을 소개하며 부친임을 밝히는 등 모범적인 효자중에 효도심을 더해 가슴이 뭉클한 부모님의 깊은 은혜를 느끼게 하기도 했다.
양 형제교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단교류와 연합기도성회 등을 하면서 한교총과 함께 한국교회 부흥과 남북통일 및 월드선교를 위해 협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관련 기사와 영상은 월드언론사총연 월드한국, 다음,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카톡,밴드,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윗 등을 통하여 다양하게 볼 수 있다)
한국교회회복과 연합을 위한 장로교(합동.통합)연합기도회 인사말씀 전문!
예장합동과 통합, 예장통합과 합동 두 교단이 주최하는 "장로교연합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1912년에 양 교단의 모체가 되는 조선예수교장로회가 평양에서 제1회 창립총회 개회예배를 드린 날입니다. 창립총회에는 한국인 목사52명, 외국인 목사44명, 장로 125명 등, 모두 2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당시 총회에 보고한 교세는 목사 128명, 장로225명, 세례교인53,008명, 총 교인 127,228명, 기도처를 포함해서 교회수가 모두2,504개 교회였습니다. 선교28년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나라는 1910년에 일제 식민지가 되는 수난을 겪었으나, 장로교회는 1907년 대부흥운동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빠르게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해방 이후에 교단 분열을 경험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분열은 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의 분열이었습니다. 그 분열이 일어난 지 올해로 꼭60년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는 분열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양 교단이 크게 성장하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두 교단이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협력의 문도 열어 주셨습니다. 최근 두 교단의 임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며 협력하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21세기 동북아시아와 한국 사회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민주화도 이루었으나 주변의 상황은 만만치 않습니다. 남북문제와 한일갈등이 이어지고, 한반도 주변에서 중국과 소련이나 미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숙명처럼 지정학적인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빠르게 세속화되고 있고, 회국으로부터 새로운 종교가 유입되거나 좋지 않은 풍조도 몰려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조짐을 볼 때 양 교단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난날의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앞날의 대처를 함께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연합기도회는 이런 취지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 9월1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