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측 총회장 최철호 목사, 부총회장 권태일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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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09-30 19:26 조회956회 댓글0건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측 제104회 정기총회!
총회장 최철호 목사, 부총회장 권태일 목사 선출!
행정체계를 갖춰 진리의 인재양성에 주력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은 19-20일 제104회 제27차 총회를 열었다.
인천시 부평중앙충은교회(조은철 목사)본당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총회’를 주제로 개최되어 총회장에 최철호 목사, 부총회장에 권태일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300여 교역자 중 80여명의 총대들이 모여 최철호 목사를 총회장에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 결의하였다.
최 목사는 “부족한 저를 신뢰하시고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어 감사드린다.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미미하지만 제가 해야 할 임무는 우리 교단에 오래토록 이어갈 역사 속에 한 줄의 벽돌을 총회원들과 함께 잘 쌓아가는 일이라 믿는다. 거창한 약속보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원칙적이며 당면한 임무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총회가 본질에 충실하길 소망하며, 좀 더 활성화되고 체계를 갖추어 세상에 복음의 진리와 선지자의 목소리를 담대하게 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 여러분의 협력과 기도가 절실하다. 우리 총회가 하나님 앞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로 세상에 빛을 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서인천노회 빛된교회 담임으로 서인천노회장, 총회 부서기, 서기, 총무, 부총회장 등 주요직책을 거치며 교단의 살림를 꾸리고 비전을 제시할 적임자로 겸손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 목사는 한교연 총무협의회 및 바른신앙 수호위원회 서기를 역임, 현재 한교연 언론출판위원장, 총회신학교 교수, 선창산업 사목으로 섬기고 있다.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순복음신학원, 한세대 목회대학원, 총회신학연구원, 쉐퍼드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든든한 신학적 기반도 갖추어 총회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동총신 총회는 총 106명의 총대 중 75명이 참석해 △몽골학교 허락 △대 사회 및 교계 성명서 채택 등 헌의안이 상정돼 통과했다.
총회신학교가 헌의한 ‘몽골신학교 허락 ’은 그간 교수 부족과 교재 부재로 중단됐던 예수제자교회 내 신학교가 부활하여 교재를 번역하고 교수를 지원하여 새롭게 운영하게 됨에 따라 총회 차원에서 학교 운영을 허락해 달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몽골신학교는 이사장 어치리, 서기이사 강톨 장로, 회계이사 보모 장로, 이사 이준원 윤영숙 김규진 목사로 구성되어 학부 32과목, 연구원 18과목의 커리큘럼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이에 합동총신은 월드선교에 더 큰 비전을 바라보며 인재양성에 주력하게 됐다.
특히, 한국교회연합이 지난 8월27일자로 발표한 ‘안보 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사회 심각히 우려한다’는 성명서를 합동총신 총회 차원에서 채택하자는 임원회의 청원도 통과됐다.
임원회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가운데 많은 국민이 심각한 우려와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
국민은 동성애와 같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훼손당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국가 안위에 대해 매우 염려한다”면서 “우리 총회도 한교연과 보조를 맞추어 사회와 교회에 대하여 그 긴박성과 심각성을 알려 각성케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한교연의 성명서를 총회의 이름으로 채택할 것을 청원드린다”고 했다.
이 청원서는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안보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 사회의 안보 위기를 우려’하고 ‘물샐 틈 없는 안보 태세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다.
첫날 회무에 앞서 열린 예배는 윤영숙 목사의 인도로 김경중 목사(회록서기)의 기도, 오표자 목사(회계)의 성경(창49장22-26)봉독 후 26총회장 김병근 목사가 ‘요셉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는 제하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야곱의 축복이 요셉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며, “서로를 위해 축복기도하라. 가능한 주변의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하게 대함으로 그들이 나를 축복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