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104회 호남인 당선자 축하! 현 정부 사회주의 우려! 대통령과 여야 위해 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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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0-08 22:48 조회1,005회 댓글0건본문
방향제시!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사명감당!

이날 1부 예배는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의 인도로 실무회장 양성수 장로의 기도,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의 특송, 회록서기 문홍선 목사의 성경봉독, 본회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후 김상현 목사가 축도를 했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에서 "총회의 시대적 사명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민주화의 고장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현 정부도 호남에 기반을 둔 정부"라고 밝혔다.
또한, 소 목사는 "현 정부의 기조가 사회 주의를 은근히 표방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성경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다. 우리에게 시대정신과 이념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이어 "북유럽은 기독교 사회주의로 출발했지만 예수님의 정신과 가치를 뺀 네오막시즘의 사회주의로 온 땅을 지배해 교회가 국가의 종교서비스 기관으로 전락했다. 현 정부는 그런 네오막시즘에 기초한 사회주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럴 때 우리 호남 기독교인은 현 정부와 대통령, 여야를 향해 충언과 방향제시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비정파적이면서 순수한 성경적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해 그 뜻을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의 호남인 당선자들은 총회의 내부 살림만 하기 위해 당선된 것이 아니다. 역사적 사명과 책무를 가지고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연합하는 것이 정부와 나라, 그리고 대통령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반기독교적인 사상과 문화의 흐름 속에서 중재적인 역할과 소통의 통로가 되어 용기와 힘을 가지고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기도 및 축하는 상임회장 정중헌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정채혁 최병철 이재천 장로와 서만종 목사가 국가와 국민, 교단과 총회, 당선자, 전국 호남인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전계현 목사, 증경회장 정평수 목사, 실무회장 이은철 윤희원 목사, 강대호 장로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어서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호남협의회 회장 김용희 목사,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장 배재철 목사가 축사를 했다.
제3부 당선인 인사 및 소개는 서기 조승호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당선인 대표 인사말에서 "회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이번 총회를 통해 목회자들의 영성과 총신과 총회와 다음세대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김 총회장은 "하나님께 무릎 꿇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상복 대표회장은 당선인에게 선물을 하고, 상임총무 이형만 목사의 광고 후 실무회장 이규섭 목사가 오찬기도를 했다.
이번 호남인 당선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서기 정창수 목사, 회의록서기 박재신 목사, 회계 이영구 장로, 부회계 박석만 장로, GMS 부이사장 조승호 목사, 재판국장 김정식 목사, 교육부장 서현수 목사, 경목부장 하종성 목사, 순교기념부장 박요한 장로, 헌의부장 김상신 목사, 학지 부장 안창현 목사, 군목 부장 서홍종 목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