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대신 제42회 속회 총회, ‘연합하고 순수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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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1-05 20:08 조회944회 댓글0건본문
예장 백석대신 제42회 속회 총회, ‘연합하고 순수한 총회’
-헌법, 규칙개정, 언론에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백석대신 총회장 유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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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총회장 유만석 목사)속회 총회가 4-5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첫날 회무 처리는 유만석 총회장의 사회로 헌법, 규칙 전면 개정안 보고를 통해 헌법 사항 중 목사의 정년은 만 70세까지로 하며, 1회에 한하여 개교회 공동의회 결의, 3분의 2를 거쳐 시무 연한을 5년 이내에서 시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연장된 기간 내에서의 공직 활동도 가능하다.(총회, 노회 임원, 총대권 보장)로 통과하고, 상비부 조직보고, 세계선교회 조직보고와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린 1부 예배는 서기 류기성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문윤기 목사의 기도, 부회계 이진섭 장로의 성경(눅14:16-23)봉독 후 박재열 목사(증경총회장)는 ‘큰 잔치집 같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송태섭 대표회장이 축사를 했다.
♡ 기자회견에서 유만석 총회장은 “연합하는 총회, 순수한 총회, 각자 말할 수 있는 총회와 건강한 총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언론에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헌법 개정안이 노회를 거쳐야 하는데, 총회에서 바로 통과시킨 이유에 대하여 유 총회장은 “현재 대부분 교회 목회자들이 총회에 참석했기 때문에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거친 것으로 판단하여 문제가 없음을 인정하여 통과하였다.”고 말했다.
♡유 총회장은 목회자 정년 연장에 대하여 “70세로 하되, 목회를 5년 이내로 연장하기 위해서는 공동의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합당한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조기 은퇴에 대한 질문에 유 총회장은 “후임자 선정이 중요하다.”면서 “후임자 선정이 준비되면 70세 이전도 가능하지만 교회를 부흥시킬 만한 능력이 없으면 어렵다.”고 답변했다.
♡유 총회장은 총회의 역사성에 대하여 “총대가 원하면 총회 회기와 총회 명칭이 변경될 수 있다. 현재 교회의 부흥은 교단의 배경으로 부흥 되기 보다는, 목회자의 역량으로 교회가 부흥되는 시대이다. 우리 교단은 교회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총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녁 집회는 장명산 목사의 사회로 백송목, 이철식, 이지민, 윤영로, 비파와 수금 등이 출연해 찬양과 간증을 하였다.
폐회 예배는 부총회장 양일호 목사의 사회로 회록 서기 김희석 목사의 기도와 회계 정규성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약속의 땅을 차지하라’(수1:1-9) 제목의 설교를 하고, 증경총회장 이무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백석대신총회의 비전문!
1. 장로교정치원리에 충실한 총회를 만들어간다.
2. 목회자의 은급, 생활안정성을 최대한 보장하도록한다.
3. 선교중심의 총회를 지향한다
4. 총회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여 소속회원들의 정체성을 안정화 한다.
5. 유력 신학대학교와 MOU를 맺어 목회자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6. 총회산하 독립적인 세계선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선교사 관리를 한다.
7. 총회 사무국의 슬림화와 전산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한다.
8. 총회 상비부서의 최소화와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 한다.
9. 총회 내 사조직은 억제하고 상비부와 노회를 중심으로 한 모임을 활성화 한다.
10. 한국교회 대안이 되는 명문총회를 만들어간다.
www.loventv.com 김복례 기자 cbskb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