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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중앙교회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성경을 기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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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8-21 17:24 조회9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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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중앙교회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성경을 기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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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청주중앙교회(임학용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92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청주중앙교회는 설립 79주년을 기념하여 성도들이 르완다 성경 보내기 후원에 동참하였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청주중앙교회 임학용 목사는 “성경이 없는 이들, 성경 한 권이라도 받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성경이 전해져 영혼이 살아나고, 그를 통해 또 다른 영혼이 살아나 하나님을 찬송하는 목소리가 날마다 커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르완다 영혼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했다.
  르완다성서공회 비아투르 루지비자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쥐어질 때, 공동체에서 나누는 성경 말씀이 빛과 희망이 되고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끔찍한 내전을 겪은 르완다 사람들이 용서와 화해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 청주중앙교회에서 보내는 성경이 큰 역할을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르완다에 성경을 보급하는 청주중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나타날 변화를 기대하며 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르완다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복잡한 역사와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나라이다. 1994년 발생한 종족 간의 갈등인 ‘르완다 대학살’은 수십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라 전체가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상처가 남아있다. 또한, 빈곤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가 없는 이들은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현실에 처해 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일자리 부족과 사회적 불안 속에서 범죄, 중독, 방황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르완다에 전해지는 <킨야르완다어 성경> 920부는 역사적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르완다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전할 것이며, 용서를 통해 진정한 화해를 이루게 할 것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성경은 삶을 새롭게 일으키는 힘이 되며, 젊은 세대가 잃어버린 꿈과 비전을 되찾도록 도울 것이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회복을 소망하는 르완다 사람들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얻고, 하나님을 붙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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