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양천구 8.15 연합성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대성황! 광복 80주년, 나라와 민족, 통일과 지역 발전위해 연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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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8-10 22:11 조회940회 댓글0건본문
제25회 양천구 8.15 연합성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대성황!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가는 양천구기독교연합회(대회장 서동원 목사)는 10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제25회 양천구 8.15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예배는 사무총장 고신원 목사의 사회로 대회장 서동원 목사는 환영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라와 백두까지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문 김진범 목사는 “25년간 광복절 행사를 이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고문 최현규 목사는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항해하기 위해선 믿음이라는 밸러스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고문 강창훈 목사는 “오늘이 하늘의 능력을 덧입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인들의 기도로 양천구가 발전하고 있다.”며 국가와 지역의 안녕을기원했다. 공기환 양천구의회 부의장과 오경훈 국민의힘 양천을 당협위원장도 축사를 했다.
지구촌교회누리빛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 제창, 한성워십이 경배와 찬양을 했다. 권호욱 목사(교구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연합찬양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특별찬양, 대한교회 믿음의 3대 가정 최흥열 장로 가족이 사도행전 12장 5~7절을 봉독했다.
조봉희 선교 목사는 ‘갑자기의 은총을 기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 교회의 기도가 놀라운 일을 만든다.”고 설교했다.
헌금기도는 윤상욱 목사 (교경협의회 회장)가 헌금송은 제자교회 찬양대가 맡았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광복과 자유(최효식 목사) △민족 중흥(김승제 목사) △복음 통일(강철호 목사) △지역 발전(황성수 목사) △교회 부흥(현재국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정영기 목사) △다음세대 신앙계승(김형석 목사) 등의 주제로 릴레이 기도가 이어졌다.
이상복 목사의 광고 후 서동원 대회장이 “양천 사랑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고, 강문중 목사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탈북민 목회자들과 함께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찬양하며 하나 됨을 고백했고,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이후 윤영민 목사의 진행으로 참석한 목사와 양천구청장을 비롯 내빈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성회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되는 복음의 비전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기도와 연합이 대한민국의 희망”임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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