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총 제32대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경기총만 뭉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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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1-30 18:09 조회946회 댓글0건본문
경기총 제32대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경기총만 뭉치면..’
-성경 기도로 돌아가 순교를 각오하면 모든 것이 잘 돼!
-한국교회가 잘못된 악법들과 정책들에 맞서 싸우고 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은 28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당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수읍 목사(하늘빛교회, 한장총 대표회장)를 새 대표로 추대했다.
김수읍 대표는 취임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증경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이라며,“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한국교회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우리가 성경의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며, “경기총만 힘을 다해 뭉치면 한국교회가 일어날 줄 믿는다. 순교를 각오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훈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 하고 하나님 나라를 흔드는 잘못된 악법들과 정책들에 맞서 한국교회가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고 하나님 때를 기다리며 그의 역사를 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김수읍 목사님께서 이끄시는 경기총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총은 이날 총회에서 기존 한 명이었던 수석상임회장을 두 명으로 늘리고, 사무처장을 총무로 하는 정관개정을 의결했으며, 새 임원들을 뽑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김수읍 목사의 사회로 신용호 목사의 기도와 왕영신 목사의 성경 (행3:4-10)봉독, 직전대표회장 장향희 목사는 ‘영의 사람’ 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의 인사말,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광고, 회계 한명기 목사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이재창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회의는 최승균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영진 목사 개회기도, 서기 왕영신 목사가 회원점명 후 전 회록 낭독, 장향희 목사는 감사보고, 한명기 목사의 재정보고 등 각 부 보고를 했다.
이어진 임원선출과 회칙개정 등에서 최승균 목사가 “회비를 내지 않은 사람은 거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대하여 증경회장 주남석 장향희 소강석 목사가 발언하길 “은혜로 잘하자”며,“여기서 회원의 자격을 논하지 말고, 문서와 공문을 보내 잘 협력하여 아름답게 성령이 충만한 경기총으로 빛을 발하자.”는 등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장향희 목사가 발표한 임원은 대표회장에 김수읍 목사, 1수석상임회장에 임다윗 목사, 2수석상임회장에 고명진 목사, 기존 상임회장은 유임, 상임회장을 추가로 민찬기 이일성 김명현 신상철 김대성 목사, 사무총장에 왕영신 목사가 선출됐다.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왕영신 목사의 사회로 직전대표 최승균 목사의 이임사,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의 취임사, 취임패 및 공로패 증정, 조병창 목사의 격려사, 이혜훈 국회의원의 축사, 주남석 목사의 마침 및 오찬기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경기총은 내년 1월에 신년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반기독교적인 경기도 조례 폐지와 건강한 양성평등 조례 재개정 등 악법과 정책 등에 맞서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