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개혁 103회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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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9-14 18:32 조회897회 댓글0건본문
예장 합동개혁 103회 정기총회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유임
-종교인 과세,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 앞장서 막아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제103회 총회가 11일 기쁜우리교회(이현숙 목사) 개최되어 정서영 목사가 총회장에 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 103회기 총회 신 임원은 총회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교단 발전과 한국교회 부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는 서기 이종영 목사의 사회로 이경영 목사(안양노회장)의 기도, 박미숙 목사(남수원노회장)의 성경(마22:1-14)봉독과 기쁜우리교회 임성미 집사 외 11명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혼인잔치 비유’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사진)는 “우리 합동개혁 교단 목회자들이 한국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면 기쁘다”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교단이 되어, 하나님께서 보기 좋은 목회자와 교회들이 모인 교단으로 꾸준히 발전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에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의 한 교수가 한국교회가 이런 상황으로 20년만 지속되면 한국에는 기독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우려함에 대하여 가만히 생각해보면 남의 일 같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정 목사는 "이처럼 한국교회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한국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 목사는 “종교인 과세 문제와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 한국교회를 향한 공격이 심하다”며, “이것을 방관하면 한국교회는 위험에 처하게 되므로 즉각적으로 우리가 함께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솔희 자매의 봉헌송에 이어서 궁철호 목사(인천중앙노회장)의 봉헌기도와 정서영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제 2부 성찬예식은 김재홍 목사(부총회장) 집례로 박동환 목사(전주중앙노회장)의 기도와 지용분 목사(강동노회장)의 성경(요6:47-48)봉독 후 김재홍 목사는 ‘영생을 가진 자’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분병 및 분잔에는 고양노회장 김학휘 목사, 경기남노회장 최경임 목사, 경기서노회장 주미경 목사, 경기동노회장 이재봉 목사, 경기남동노회장 이영숙 목사, 수원노회장 김광중 목사, 안양서노회장 이상례 목사, 경기노회장 김수환 목사, 남양주노회장 김보늬 목사, 부천북노회장 김성은 목사가 맡아 봉사했다.
제 3부 회무처리는 272명 참석으로 성수되어 현 총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만장일치 유임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각부 보고와 신안건 토의 등 회무를 처리하고,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 회복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본 교단이 앞장 서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복례 기자 cbskb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