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교회협 제83회 총회, NAP 반대 운동 적극 동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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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9-21 23:40 조회909회 댓글0건본문
그리스도의교회협 제83회 총회, NAP 반대 운동 적극 동참 결의
-임종원 신임회장! 사회에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겠다!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그교협)는 17~19일까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을 힘써 지키라'는 주제로 제83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종원 목사(명문그리스도의교회)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첫날 명문그리스도의교회당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생수 목사의 사회로 홍사규 장로의 기도, 안상섭 목사의 성경봉독 후 신조광 회장은 ‘주님의 뜻 성취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서 신조광 협의회장이 신임지방회장 축하패와 개척교회 공로패를 전달하고, 김탁기 목사의 축도 후 강보식 목사가 광고를 했다.
이어 이튿날부터 충남 천안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단독 후보에 나선 임종원 목사는 총대들의 박수로 회장에 선임되고, 제1부회장에 김생수 목사(강릉제일교회), 제2부회장에 김홍철 목사(하나교회), 장로부회장에는 이기문 장로(성화교회)가 단독 출마해 선출됐다.
신임회장 임종원 목사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형제교회들과 서로 돕고 협력해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의교회를 이루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 회기에는 한국교회와 더욱 하나 되는 사역을 펼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고 우리 사회에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더 확산시키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그교협은 이날 오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실체’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이어진 회무에서 NAP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반대 서명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특히, 그교협은 내년 2월 24일을 ‘3·1절 100주
년 기념주일’로 정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추진하는 기념행사에 동참키로 했다.
이에 상임총무 강보식 목사는 “3·1절의 기독교적 의미가 담긴 공동설교문과 기도문을 교단 산하 회원교회에 전하고 민족독립의 의미를 함께 회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