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 15차 체육대회 건강증진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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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0-13 00:06 조회905회 댓글0건본문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 15차 체육대회 건강증진 친목 다져
-명실공히 목사와 장로, 사모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대회!
-체육대회 통해 네트워크 견고히! 교단과 한국교회 살리는 협의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고영기 목사)는 10월 4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체육대회를 열고 친목과 협력을 다짐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교단 내 37개 노회가 속한 협의체로 매년 연합을 위해 체육대회와 부부 수양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체육대회에는 20개 노회가 출전해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졌다.
대표회장 고영기 목사는 대회사에서 “총회서북지역 37개노회협의회 3,800여 교회 소속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 목사는 이어 “금번 체육대회는 축구대회와 족구대회 일정을 분리해서 족구대회는 9월 20일, 축구대회는 10월4일로 개최하고 보너스로 사모 줄넘기대회, 65세 이상 고령자들을 위한 컬링대회를 마련해 명실공히 목사와 장로, 사모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한 마음 한 뜻을 가짐으로 각 노회와 교회들 간에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체육위원장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상임총무 변충진 목사의 기도와 서기 정영기 목사의 성경봉독 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생명 사귐 기쁨’ 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체육대회에서는 독불장군식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팀 플레이가 중요하다”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체육대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교단과 한국교회를 살리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회장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체육위원회 서기 김학목 목사의 광고 후 체육위원회 지도 이은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체육위원회 총무 김병오 목사의 진행으로 우승기 입장, 대회장 고영기 목사가 대회사 및 대회선언을 하고, 선수대표 김 홍 목사의 선서, 체육위원장 김진하 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김진하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미 공지한대로 족구와 축구의 일정을 분리하여 개최하는 모험을 시도하게 되었다.”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처럼 해마다 그것도 15년 동안 체육대회를 여는 곳은 없는 줄 알고 있다. 이처럼 어느 지역보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우의와 단합을 뜨겁게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기쁘고 감사하며 소속 노회마다 하나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는 기회를 삼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관서노회(A그룹)와 서평양노회(B그룹)가 종합우승했다. 세부종목에서는 축구에서 북평양노회(A그룹)와 동한서노회(B그룹)가 우승을, 족구에서는 관서노회(A그룹)와 서평양노회(B그룹)가 우승을, 사모 줄넘기대회에서는 함북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폐회식은 진행위원 김 홍 목사의 인도로 김병오 목사가 성적발표, 김진하 목사의 폐회 인사, 나기철 목사의 광고 후 경품추천은 김학목 목사의 진행으로 경품발표를 하고, 상임회장 배재철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