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15 연합성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광복 81주년 맞아 한맘으로 기도! 한반도 전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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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8-10 11:08 조회134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 8·15 연합성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광복 81주년 맞아 한맘으로 기도! 한반도 전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는 한국교회 기도, 하나님 마음 담은 믿음 선언”
대회장 서동원 목사가 양천 사랑 복지재단 윤영민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의미도 함께! 본 성회 마친 후 윤영민 목사의 인도로 참석한 목사들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 내빈들은 문화회관 회의실로 자리를 이동해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 양천구 지역교회들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교회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제26회 양천구 8·15 연합성회가 9일 서울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양천구기독교연합회(대회장 서동원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번 연합성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복 8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남과 북의 복음통일과 한국교회의 연합, 다음 세대의 신앙 계승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장 “서동원 목사 (은혜감리교회)”는 환영사에서 “오늘 우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하나님 앞에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 뜻깊은 예배가 단순히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 이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시 새기는 믿음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과거의 자유를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 가운데 더욱 힘 있게 선포되며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목사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연합성회의 표어가 단순한 지리적 표현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는 한국교회의 기도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믿음의 선언”이라고 했다.
또한 “남과 북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세대와 지역, 교단과 교회의 벽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기를 소망한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참된 연합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루시는 역사”라고 밝혔다.
‘나라와 민족, 교회와 다음세대’ 위해 집중 기도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고신원 목사(신월동성결교회)의 사회로 서동원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고문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의 격려사, 고문 최현규 목사(목동감리교회)와 강창훈 목사(동아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지구촌교회 누리빛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한성워십(한성교회) 경배와 찬양, 교구협의회 회장 권호욱 목사(제자교회)의 대표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진행됐다.
이어 성경봉독은 믿음의 4대 가정 신복남 권사 가족이 성경(느헤미야 1장1-5절)봉독을 했다.
도원욱 목사(한성교회)는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는 최현강 목사의 인도로 ▲8·15 광복을 넘어 자유와 하나 됨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의 중흥을 위하여 ▲복음 통일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살기 좋은 양천구와 지도자들을 위하여 ▲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특별기도에는 김승제 목사(서울삼일교회), 김재근 목사(신도교회), 탈북민 마요한 목사(새희망나루교회), 김형석 목사(지구촌교회), 성백영 목사(수도침례교회), 현재국 목사(강서제일교회), 김연준 목사(진리등대교회)가 기도했다. 성회에서 양천구기독교연합회가 지역교회들의 연합을 넘어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기 오종근 목사(새금성교회)가 광고하고, 대회장 서동원 목사가 양천사랑복지재단 윤영민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이어 강문중 목사(수정교회)가 결의문 공포와 함께 참석자들은 광복의 기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민족의 복음 통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탈북민목회자와 다같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찬송후 직전회장 윤영민 목사(대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한국교회가 민족의 화해와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양천구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연합성회를 통해 양천구 400여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넘어 연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