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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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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2-14 00:52 조회7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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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화합, 연합, 통합을 통해 동질, 동행, 동거로 나아갈 것”,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 서면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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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연합 제8대 대표회장에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취임했다.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은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교계와 정관계, 언론인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권태진 대표회장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섬김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효종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박만수 목사(공동회장)의 기도와 서기 김병근 목사의 성경봉독, 군포제일교회 찬양대의 찬양,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 원로)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태준 목사(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홍종자 목사(공동회장),“한기연의
회원교단과 단체를 위해 ” 박남수 목사(공동회장), “대표회장 및 임역원을 위하여” 유안근 목사(공동회장)가 특별기도 후 김윤기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원팔연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17)는 제하의 설교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구할 지도자는 나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 성도들을 천국의 소망으로 인도하는 사람,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원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토록 혼탁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지도자 행세를 하기 때문”이라며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권태진 목사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지도자이기에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일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2부 축하예식은 박요한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개식사 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취임하는 권태진 목사를 소개하고, 양병희 목사(4대 대표회장)의 권면, 이동석 목사(직전 대표회장)의 축사와 격려사,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와 원종문 목사(한민족통일연합회 이사장)대신 김희신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서면 축사에서 “평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며, 한국기독교연합 제8대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권태진 목사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불황과 국내외 어려운 안보상황에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한국기독교연합에 소속된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따뜻한 사회로 국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권태진 목사님은 일찍이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 오신 권태진 대표님과 함께 회원 여러분이 합력하여 우리 사회에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며, 정의를 위해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한기연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도 “권태진 목사님은 목회자와 사회복지사업가로서 지역사회의 복지에 앞장서 오셨고, 이제 한기연 대표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정부와의 협력과 소통으로 많은 역할을 감당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김 장관은 “한기연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이웃의 한 형제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정부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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