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서울남연회 감독 이.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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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1-14 13:34 조회944회 댓글0건본문
-교인들 눈물기도로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다!
-더 낮아지고 최선을 다해 꿋꿋이 감독직 수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감독 이·취임식이 11일 서울 로고스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전준구 목사(로고스교회)가 서울남연회 15대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감독 이.취임식에는 표용은 전 감독회장, 김연규 전 서울남연회 감독과 나경원 이은재 이혜훈 국회의원 등을 포함해 성도 2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전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2009년 로고스교회에 부임한 이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8명의 장로님이 기도하고 손잡아 줬다.”며, “교인들의 눈물 기도로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전 감독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되고 땅도 많아지고 수양관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 여러분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로고스교회와 연회를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 감독은 “외부의 염려와 걱정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더 낮아지고 최선을 다해 꿋꿋이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빚진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서울남연회 이상훈 총무의 사회로 감리사협의회 회장 서정오 감리사의 기도후 사회평신도부 협동총무 윤승현 장로는 성경(시편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 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을 봉독 하였다.
이어 로고스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서울남연회 김연규 전 감독은 ‘여호와께서 세우시면’ 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전준구 감독님은 하나님이 세워 주셨으니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이며, 전준구 감독님을 통해 서울남연회가 상생하고, 복음으로 하나 되어 비록 어렵게 출발하지만 끝은 정반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표용은 감독회장이 축도를 했다.
제2부 감독이.취임식은 서울연회 강승진 직전감독의 찬하의 말씀, 신.구 감독이 연회기 및 사회봉 인계 후 연회서기 성중현 목사는 신임감독 소개를 했으며, 제15대 전준구 감독은 취임사를 전하고, 가양교회 김군식 원로 목사는 축복의 말씀을 전한 후 양태갑 교수와 서울남연회 장로합창단이 특별찬양을 했다.
제3부 축하의 시간은 동부연회 김한구 전직감독의 격려, 이강전 장로(전국장로회 역대회장) 최광혁 장로(전국장로회 역대회장), 김진열 장로(전국교회학교장)가 축하의 말을 전하고, 공로패 및 취임 축하패 증정, 연회본부와 각연합기관, 서울세광교회와 로고스교회에서 예물증정을 했다.
이어 한마음교회 김승룡 목사는 로고스 교인을 위한 말씀을 전하고, 남부연회 안승철 전직감독은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이상훈 목사가 내빈소개 및 광고를 하고 로고스교회 한성일 장로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한 장로는 “전준구 목사님을 잘 섬기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목사님은 흐트러짐 없이 교회를 지키고 섬겨 온 그 덕에 건강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됐다. 교단 일각에서 비상식적인 일을 하며 유언비어를 발표하고 있으나 더 이상 교회를 어지럽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준구 감독은 목원대 신학과 졸업, 목원대 신대원 신학과 졸업, 미국 School of Theology at Claremont(D.Min),목회는 1985년 남부연회 공주서지방 어천교회 담임, 남부연회 준회원 허입, 1988년 남부연회 목사안수, 삼남연회 부암교회 소속목사, 삼남연회 정회원 허입, 서울남연회 경신교회 소속목사, 국외선교연회 미서부지방 LA경신교회 담임, 남부연회 대전동지방 가양교회 담임, 현재 서울남연회 서초지방 로고스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또한, 부산신학교 교수, 미주감리교 신학대학교 교수, 남부연회 대전동지방 감리사, 목원대학교 학교법인 이사, 제27회 총회 입법의회 남부연회 대표, 감리교 속회연구원 부이사장, 남부연회 부흥단 부단장, 서울남연회 서초지방 감리사, 서울남연회 부흥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감리교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 공동이사장과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을 맡고 있다.
가족사항은 황은자 사모와의 슬하에 1남(대호) 1녀(은아)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