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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독교인 참여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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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9-09 17:41 조회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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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독교인 참여 협조 요청

 

 통계청에서는 오는 20251022일부터 11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상 5년마다 실시되며, 전국 가구 중 약 20%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시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입니다. 특히 올해 조사는 10년에 한 번 포함되는 종교 인구 조사항목이 함께 진행되어, 우리 기독교 인구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입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나라의 다양한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출산 장려, 고령화 대응, 연금 제도 설계 등 인구 정책을 비롯하여, 주택 공급과 교통망 구축 같은 생활 기반 정책, 고용 실태·실업률·소득 수준 등을 분석하는 경제 정책, 그리고 교육·복지·지역 개발 등 행정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 통계가 근거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기독교인이 적극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 가구 중 일부를 무작위로 뽑아 진행하는 표본조사 방식이기 때문에, 표본으로 선정된 분이 설문에 응하지 않으면 해당 인원은 통계상 무응답으로 처리되어 기독교인 수에 포함되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단순히 한두 명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인구 전체 비율이 실제보다 축소되어 나타나며, 그 결과 상대적으로 불교나 천주교 등 다른 종교의 비율이 높아지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종교 항목이 불교, 기독교(개신교), 기독교(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대순진리회, 대종교, 기타 순으로 제시됩니다. 기독교 성도님들께서는 반드시 기독교(개신교) 항목을 선택 하셔서, 개신교 인구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조사는 향후 10년간, 종교 통계와 종교 관련 정책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독교의 사회적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표본으로 선정된 성도님께서는 반드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론보도를 부탁드립니다.

 

표본 선정은 통계청에서 무작위로 이루어지며, 조사는 아래와 같이 이뤄집니다

1차 조사(1022~31, 10일간)

-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본인이 신청하여 참여 가능

 

2차 조사(111~18, 18일간)

- 1차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

- 다만, 이 기간에도 본인이 원하시면 인터넷이나 전화로 직접 참여 가능

 

참고로, 통계법 제25조 제3항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응답을 거부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를 대표해 조사에 응답한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 의무이며, 응답하지 않을 경우 무응답으로 처리되어 기독교인 통계에서 제외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 인구 비율이 실제보다 적게 잡히게 되고, 그만큼 다른 종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됨을 강조드립니다.

 

따라서 성도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한국 교회의 실태를 반영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개교회와 각 교단에도 이런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언론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현재 불교, 원불교 등 타 종교에서도 이번 종교인구조사를 적극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귀 언론에서 이번 조사의 중요성에 대해 반드시 실어주시고, 또한 각 교회 목사님들께서 주일예배 광고 시간에 이번 조사의 중요성을 광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mk유학원
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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