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WEA 반대 2차 대책포럼 계획 제36-3차 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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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7-15 19:49 조회909회 댓글0건본문
한기총, WEA 반대 2차 대책포럼 계획 제36-3차 임원회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1일(금) 오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6-3차 임원회를 열고 ‘WEA 반대 2차 대책포럼’ 계획을 결의했다. 포럼은 오는 29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하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의 문병호 교수(조직신학)가 발제한다.
이날 임원회에는 지난 4월 가진 WEA 대책 포럼과 짐바브웨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제한 굿윌 샤나(Goodwill Shana, WEA 의장)의 신학적 정체성 규명 기자회견 내용이 보고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샤나 의장의 신사도운동 의혹과 종교 다원주의·포용주의 신학을 지적했으며, 복음주의 입장에서 이단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굿윌 샤나는 명예박사 학위 외의 정규 신학교육 이수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WEA를 사실상 대표하는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운영비 후원 건과 관련하여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한기총을 위해 내어놓은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정확하게 보고하며 투명하게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기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8.15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장소 선정 등 이와 관련된 준비는 대표회장에게 일임했다.
아울러 상반기 활동 내역을 보고했다. 4월에는 고경환 대표회장, 김정환 사무총장, 이의현 비서실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방문해 아픔을 나누고 성금을 지원했으며, 총 4차에 걸쳐 성금을 전달했다.
필리핀 바세코(세계 5대 빈민마을) 희망콘서트 및 유치원 건축 지원 선교단 파송식을 가졌고, 후원받은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유치원 건축을 위한 후원금이 전달됐다. 크리스천 월드 & K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故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베데스다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