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돌봄기능까지 갖춘 공공 실내놀이터‘신정4동’에도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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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7-07 07:39 조회893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돌봄기능까지 갖춘 공공 실내놀이터‘신정4동’에도 문연다
-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개관, 8일 개관식 열고9일부터 운영
-민간유휴공간 활용,저렴한 이용료에 다양한 놀이시설 및 돌봄기능까지
-연내11곳까지 확충…“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이 계절·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의 제약 없이 생활권 내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을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로 양육자의 부담은 낮추고,연령별 신체발달 수준을 고려한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춘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이번에 문을 여는‘신정4동점’은 양천구에 마련된 여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지난3월 개관한‘신월3동점’에 이어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대한교회 교육관(은행정로29) 4층에201.21㎡규모로 조성됐다.정식 운영은7월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동의 성장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아동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그물놀이터’, ‘플레이파워존(오르기·건너기)’등 신체활동 중심 공간과 더불어,인지 발달과 또래 간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칠판·자석놀이,블록놀이,소꿉놀이 등 창의·역할놀이 공간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특히 보호자의 사정으로36개월 이상 아동의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회차별 운영시간 동안 놀이활동 중심의‘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안전 관리도 철저하다.모든 놀이 공간에는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하고,매트와 쿠션은 방염 처리를 완료했다.놀이 교구를 포함한 시설 전반은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위생 관리되며,돌봄요원 등 종사자가 배치돼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거주2세부터6세까지(2019~2023년생)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이용료는2시간 기준 아동2천 원,보호자1천 원,놀이돌봄 서비스 이용시2천 원이 추가된다.이용 시간은 평일(월~금)오전10시부터 오후6시,토요일은 오전9시10분부터 오후6시50분까지다.이용 희망자는‘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방문일 기준7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구는 올해 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5곳을 추가 개관해 연내11곳까지 확충할 예정이며,특히 목동·신월동·신정동 등 권역별로 균형 있게 분산 배치해 지역 편차 없는 양육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