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없는 사회, 행복가정! 중독예방본부 홍호수 상임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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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07-15 14:47 조회894회 댓글0건본문
중독없는 사회, 행복가정! 중독예방본부 홍호수 상임대표 취임
-한국교회를 지키는 새로운 미래전략으로 중독예방과 치유사역!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가 14일 서울 신정동에 사무실 개소식과 상임대표로 홍호수 목사의 취임식을 개최 했다. 홍 대표는 취임사에서 “몸무게가 99kg 였던 때에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중독예방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서 나부터 거듭나자 생각해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하루 한 끼만 먹고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며 하루에 2~5만보를 걸으면서 거의 매일 산 정상까지 올라 16kg을 뺐다.”고 밝혔다.
홍 목사는 “이 마음과 각오로 중독예방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리라는 기대감을 갖는다. 청소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청소년 중독예방 운동을 해보자 생각했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새로운 미래전략으로 중독예방을 선택해 중독 없는 사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자. 한국교회를 지키는 마음으로 중독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박사라 목사(영성원장)의 사회로 강사근 장로(공동집행위원장)의 기도와 나혜정 대표(스포츠팀장)의 성경봉독 후
김요셉 목사(선린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이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며,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류가 편리함을 누리는 순기능의 그늘에 잘못된 역기능이 훨씬 많다. 올바른 판단과 성장을 저해하는 아픈 비극의 현장에는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신체기능이 약화 되고, 건전한 사고방식과 삶의 자세가 흐트러져 인간으로서의 순수성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이에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의 출범을 두 팔 벌려 환영하며 상임대표에 취임하는 홍호수 목사와 함께하는 이들의 어깨가 무거워 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규호 목사(사무총장)의 경과보고, 대표취임패 증정 및 인사, 임원 위촉, 조현섭 교수의 선언문 낭독,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와 길원평 교수(부산대),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의 축사, 김규호 목사의 광고 후 박종언 목사(예장출판사 대표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총산대 조현섭 교수는 “중독 치료 현장에서 뛰면서 언제나 아쉬웠던 것이 중독 예방이라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의 출범을 적극 환영한다. 30년간 학교와 현장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의 중독 관련 시설들을 봐왔는데, 오늘 이 자리에 서니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되며 공동대표라는 직책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는 주요사업으로 △캠페인 사업 △예방 치유 교육사업 △문화사업 △정책사업 △국제사업 △기독교 영성(세계관) 교육을 추진, 예방치유 교육을 위해 강사를 양성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중독예방치유문화사업단 운영, 합창단과 사물놀이 등 문화사업, 국가정책 활성화 위한 세미나와 정책자료집 발간, 국제NGO 결성 등을 전개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알코올 중독자 210만명, 인터넷 중독자 230만명, 도박 중독자 210만명, 마약 중독자 50만명, 성중독자 200만명 등 수많은 이들이 각종 중독에 빠져 커다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날 “현재 한국 사회에는 도박, 알콜, 흡연, 마약, 게임, 성중독 등 다양한 중독현상들이 발생되고 있어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많은 국민들에게 큰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요즘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불법도박문제, 마약중독, 게임중독, 성중독은 기존의 알콜과 흡연보다 더 많은 부작용을 우리 국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에게 크나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국가적 재난 수준의 중독문제가 발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사회적, 국가적인 중독예방과 치유와 관련된 대책들이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며 이미 심각한 중독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신속하게 치유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중독예방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하게 일어나고 있는 각종 중독을 예방하는 사회적 시스템 구축과 청소년 중독치유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에 중독예방치유를 위한 국민 캠페인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각종 활동, 공익카페 운영, 이 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캠페인을 적극 활성화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