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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첫 화상총회, ‘세움’의 역사 시작! 대정부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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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09-25 22:44 조회9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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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첫 화상총회, ‘세움’의 역사 시작! 대정부 사회관계

 

 -새에덴교회와 전국 35개 교회서 개최, 소강석 목사 새 총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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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총회는 21일 제105회 총회는 코로나 시대에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총회를 했다.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취임사에서 “짧은 1년이지만 교단과 한국교회가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확립과 총신 정상화, 총회 코로나 위기대응팀 설치, 총회 유튜브 채널 개설, 미래전략발전위원회 상설화 하며, 장자 교단의 위상과 리더십을 확립하고, 대정부 및 사회관계 위상 적립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온라인 화상총회로 열린 제105회 총회가 많은 우려 속에 은혜로 진행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400여 명의 총회 총대들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대한교회, 예수사랑교회 등 전체 36개 거점교회에 노회 단위로 모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총회를 열었다. 

 

실내모임이 50명 이하로 제한된 상황에서 본부로 사용된 새에덴교회에는 총회임원과 선거관리위원 등이 참석해 예배와 선거, 회의 등 현장 총회를 진행했으며, 그 외 대다수 총대들은 거점교회 성소에서 화상으로 발언과 표결 등을 했다.

 

총대들은 이번 총회 주제가 ‘세움’으로 정해짐으로 급변하는 세대 가운데 예배와 교회 공동체의 영성을 회복하고, 개혁주의 신학 정체성을 바로 세우자는 등 제안을 하였다.

 

총회는 많은 부분이 축소되고 위임됐으며, 총대들의 동의를 얻어 노회분립 선포와 임원 선거, 재판국 및 정치부 보고 등 각 부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총회에서 노회 분립 보고가 통과돼 새롭게 (가칭)한성노회, (가칭)개성노회, (가칭)중앙노회, (가칭)함흥노회, (가칭)경성남노회가 허락돼 노회분립 허락으로 총 노회 수는 161개로 늘어났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원장:이승희 목사)가 주관한 임원 선거에서는 소강석 목사가 총회장에 단독출마해 투표 없이 제105회 총회장에 추대, 목사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서기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사천교회), 회계 박석만 장로(풍성한교회), 부서기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 부회계 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 역시 각각 단독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됐다. 

 

부회록서기 선거에서는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가 711표를 얻어, 660표를 얻은 신규식 목사(새샘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지옥에 갔다 왔다고 표현한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가 793표를 얻어, 561표를 얻은 양성수 장로(신현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고시부장 선거는 김상현 목사(목장교회)가 57표를 얻어, 25표를 얻은 정상목 목사(송지중앙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구제부장에는 박순석 목사(예수열방교회), 군목부장에는 유태영 목사(서광교회)가 당선됐으며, 그 외 상비부장 선거는 사회부장 윤영민 목사 등 후보들이 모두 단독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 되었다.

 

총회 선거는 총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음을 감안해 신속하게 진행하기 선거관리위원회의 안내에 따라 총 36개 현장에서 폰 문자로 투표했다.

 

총회에서는 선거규정에 따라 서울서북지역 총회실행위원회에서 후보를 추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 두 후보가 선거 절차와 결과에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쓰는 조건으로 파회 전에 두 후보를 대상으로 선거를 진행키로 했다.

 

총회총무 선거는 기호 1번 김정호 목사(동안주노회,·은혜로운교회)와 기호 2번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 2파전으로 치러졌다.

 

총대들은 고영기 목사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투표결과 고영기 목사가 1014표를 득표해, 361표에 그친 김정호 목사를 큰 표 차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영기 총무는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며, 사랑과 신뢰 회복으로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계 연합운동의 선도, 평화적인 복음 통일과 세계선교를 실현하는 교단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교단 구성원들의 협력을 구했다.

 

 

정치부 보고에서는 정치부 원안대로 대부분 일괄 받기로 했으며, 다만 규칙 변경을 요하는 사항은 규칙부로 넘기기로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 제103회기 환원 헌의의 건은 제104회 총회결의대로 하기로 했으며, 총신대 이상원 교수 징계 철회 헌의의 건은 총신법인이사회에 맡겨 처리키로 하고, WEA 교류 금지 헌의 건은 WEA연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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