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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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08-13 20:39 조회929회 댓글0건본문
제75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대표회장 양정섭 목사)는 8월 13일 여전도회관에서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대표회장 최옥석목사))와 가입교단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제 75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252장 합창 후,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대표회장 최옥석목사의 대표기도로 대한예수교장로회열방총회 총회장 김문희목사가 성경 출애굽기 3장 4-8절, 여호수아 1장 1-9절을 봉독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과 대한예수교장로회정통총회 김병섭 목사의 색소폰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사단법인 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는 “말씀의 민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땅에 입성하기 직전, 망설이며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말씀하시며 기준을 제시해주셨다. 이는 오늘날 말씀의 민족인 대한민국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전해준다.
첫째, 말씀의 민족은 말씀을 믿는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긍정적인 믿음을 보여준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대한민국도 원망과 불신앙으로 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약속의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둘째, 말씀의 민족은 강하고 담대하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은 절대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순종한 결과이다. 절대적 하나님 말씀만을 믿는 신앙의 담대함이 승리의 비결인 것이다. ‘강하고 담대함’은 하나님 말씀만을 신뢰할 때 가능하다. 셋째, 말씀의 민족은 통전적으로 치유한다. 찬송은 치유력이 있다. 찬송은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한다. 말씀의 민족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영역 세계관을 수용한다. 이제 우리는 일제강점기 36년으로 인한 상처 치유를 통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3개 연합단체가 종교다원주의를 멀리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믿고 개혁신학 개혁신앙으로 무장하고 매진한다면 대한민국은 말씀의 민족,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이 되는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정통총회 상임총무 임정태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였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회총회총무 허용준목사가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총회장 이승권목사가 일본 회개촉구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의 인사말씀과 찬송 248장을 합창하고, 대표회장 양정섭목사의 만세삼창 "대한독립만세!" 후,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협의회 총재 김권현 목사의 축도로 광복절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