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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만나 경남, 부산처럼 방역 철저 대면 예배 강력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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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09-13 18:48 조회9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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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만나 경남, 부산처럼 방역 철저 대면 예배 강력주장!

-김수읍 대표회장의 사과용 목회서신 논란 있었으나 그대로 받고 화합

-신상철 비대위원장에게 전권위임 해산, 목회서신 불이행 시 또 비상!

-경기총이 화목해야 되고 한국교회 하나 돼야 하니까 할 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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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총 명의로 나가는 성명서는 당연히 대표회장 명의로 내야 하는데, 대표회장 이름을 빼 달라고 한다면 대표회장 직을 사퇴하라”(경기총 상임회장 유만석 목사) 김 대표 사과 화합!

 최근에 수원명성교회 당회장실에서 경기총 명의로 낸 성명서 관련 유만석 목사와 인터뷰...!

 이 자리엔 경기총 비대위원장 신상철 목사와 도민연합 상임총무 박종호 목사(경기총 직전 사무총장), 경기총 부회장 이관호 목사(수기총 직전 대표회장)이 배석했다.(유튜브 참조)

 

이는 경기총 및 산하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대표들이 8월 28일 일간지에 ‘정부는 기독교의 생명인 예배를 함부로 제한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서 광고를 낸 것과 관련 해 김수읍 대표회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 성명서의 내용은 교회가 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통(대면)예배로 돌아갈 것을 밝히며 정부가 기독교의 예배만 제한하는 차별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9월12일 밤 9시경에 김수읍 대표회장은 본 언론사 정 기자와의 통화에서 “금식기도 중”이라며 “지금 말할 때가 아니라 그거는 그냥 넘어갑시다. 내가 다 덮어쓰고 끝내 버렸어 왜냐하면 경기총 화목해야 되고 한국교회 하나 돼야 되니까 내가 할 말이 많은데 다 그만 뒀어 지금 우리가 기도하고 사탄마귀와 싸워야 되는데 우리끼리 싸우면 안 되거든! 그 정도로만 합시다. 내가 기자들하고 일체 말 안 합니다. 지금 말할 수 없는 상태니까 다 끝나고 화합했어요. 기도해 주세요. 모든 거 하나님이 다 아시니까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신상철 목사와의 통화에서 (이상 김수읍 목사와의 통화내용을 정리해 읽어주고)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란 정 기자의 질문에 신 목사는 “그 분도 타의 반 자의 반이라 그래요. 사람을 의지 하면 안돼요. 중간에서 소스를 주니까...”

 

“목회 서신에서 사과 의사를 표명한대로 이행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행하고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게 좋잖아요. 경기북총하고도 화합하려고 한다. 이번에 유만석 목사님과 최승균 목사님이 많이 도와주시어 잘 마무리 됐다.”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비상대책위회 (비대위 위원장 신상철 목사)는 11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마무리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신상철 목사의 사회로 이관호 목사의 기도 후 서기 성봉권 목사가 서기보고 유인물대로 받고 안건토의 수용 여부에서 비대위 총무 이영학 목사가 경과를 보고했다.

 

비대위원장 신상철 목사가 그동안의 우여곡절 끝에 경기총 상임회장단 수습위원회의 상황을 설명하고 ‘경기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의 목회서신’ 입장표명에 대하여 임원회를 9월8일 저녁 9시에 예은교회에서 제3차 긴급 비대위 임원회 모임을 갖고 경기총 대표회장의 목회서신의 사과를 그대로 받기로 결정, 이 안건을 비대위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하고 오늘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경기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의 목회서신’ 입장표명에 대하여 수용이 통과되면 비대위는 정리를 하고 해산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의장 신상철 목사가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자 이관호 목사는 “비대위원장 이하 임원진 모두 수고하셨다.”며, “그대로 이 안건에 동의”를 하니 조정환 목사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어 모두 ‘예’로 답하여 통과됨을 선언했다.

이기봉 목사는 “이 사건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경기총 대표회장의 번복하는 거짓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니, 박윤성 목사가 “후속 조치로 성명서 발표대로 경기총 대표회장과 상임회장단이 경기도 이재명 지사를 만나 경남도나 부산처럼 방역을 철저히 하고 대면 예배를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장 신상철 목사는 “박윤성 목사님의 말씀은 비대위 사항이 아니므로 경기도총연합회 임원회에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윤치환 목사는 “비대위의 임무가 끝났으므로 비대위 해산에 동의한다.” 이영학 목사가 윤치환 목사의 의견에 재청하며 덧붙여 “모든 것이 충족될 때 해산한다.”고 하여 의장이 가부를 물어 모두 ‘예’로 비대위 해산이 통과되었다.

 

이어 복음성가 ‘위로의 말 한마디’찬송하고 통성기도 후에 이번 상임대표회장단 수습대책위 위원장이며 경기총 직전총회장 최승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 후 경기총 산하 31개 시군 연합회장에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임무 종료 보고’란 제목으로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서 내용은 “2020년 8월 27일 오후 5시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경기총 산하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임 역원 긴급모임을 갖고 정부의 교회 예배 및 모임 전면 금지(비대면 예배만 허용) 행정조치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졌고, 결의에 의하여 다음날인 8월28일 3개 조간신문에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명의로 정부의 교회 예배 및 모임 금지 행정조치에 대하여 반대하며, 9월부터 전면적인 대면 예배를 드릴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그러나, 상기 성명서가 경기총과 무관하다는 입장문이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명의로 경기도청 및 31개 시군연합회에 전달되어 큰 혼란이 일어났고, 2020년 8월 29일 오전7시30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긴급 (사)기독교총연합회 비상모임을 통해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일 설치되어 비대위 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비대위 임원회: 위원장 신상철 목사, 총무 이영학 목사, 서기 성봉권 목사, 상임위원 박윤성목 사, 박성국 목사)

 

임원회는 “김수읍 대표회장의 사과용 목회서신을 받는 등 임무 수행을 마치고, 9월 10일 오전7시30분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그동안 임원회 업무 진행상황을 보고 하였고,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의하였음을 보고합니다.”

이 보고는 1.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의 사과용 목회서신에 논란이 있었으나 그대로 받기로 하다. 2. 사과용 목회서신에서 밝힌대로 이행되도록 신상철 비대위원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해산키로 하다.(만일 목회서신대로 이행이 안 될 시 다시 비상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함)

 

신상철 목사는 최근 문자를 통해 “비대위 임원 여러분! 짧은 만남이었으나 가장 어려운 일에 혼연일치가 되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임원 어려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경기총 산하 31개 시.도 연합회 각 기관과 주의 종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김수읍 대표회장은 이 성명서에 대하여 “경기총 명의를 사용한 본회가 제작한 광고안도 아니며 8월 27일 회의가 있었으나 이 광고안은 당일 회의나 경기총 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린다.”며, “이유 여하를 떠나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란 입장문을 경기도 종무과에 전달하여 경기총의 다수 목회자들이 김수읍 대표회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경기총 상임회장 유만석 목사는 지난 달 30일 정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수읍 대표회장이 27일에는 성명서 내용을 칭찬했는데...내가 제시한 초안 원고를 검토하게 되었지만 초안 내용을 보면서 내가 처음 말한 것과 다르고 내용 또한 안 맞는다’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있다. 김 대표회장은 내가 자신에게 10분 전 초안을 제시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나는 카카오톡으로 회의 개회 2시간 10분 전에 김수읍 대표회장에게 초안을 보냈다. 김수읍 대표회장이 카카오톡 대화 시간만 봐도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이하 당시 유튜브 영상 참조)

 

경기총 상임회장 신상철 목사는 “이번 성명서는 8월 27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경기총 임원과 상임회장,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장 및 사무총장(총무)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의견을 모아 나간 것이며, 이 회의에서 대 다수의 사람들이 성명서 내용에 찬성했다.”고 하였다. 또한, “이 회의에서 김수읍 대표회장은 성명서 내용을 극찬했다.”며, “대표회장이 광고비 100만원을 내겠다고도 했는데 대표회장이 이제와서 성명서 내용에 반대하는 듯한 입장을 발표한 것은 당시 회의에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상임총무 박종호 목사(안양충신교회)는 “8월 27일 회의에서 김 대표회장이 성명서 내용을 칭찬하면서도 발표를 미루길 원했다.”며, “대표회장이 성명서를 경기총 이름이 아닌 다른 단체 이름으로 내자고 하여 반발이 있었다. 나중에는 대표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하여 왜 그런 태도를 취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성명서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고치면 되는데 내용은 칭찬했으면서 왜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지 이상했다”고...!

 

이에 유만석 목사는 “경기총 명의로 나가는 성명서는 당연히 대표회장 명의로 내야 하는데, 대표회장 이름을 빼 달라고 한다면 대표회장 직을 사퇴하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 성명서가 8월 28일자 일간지에 게재된 후 경기총 측이 보낸 문자를 보면 27일 회의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한 것이 맞는 것으로 돼 있다.

 

경기총 사무국장이 경기총 사무총장 왕영신 목사 명의로 작성해 배포한 문자는...“어제(8월 27일) 실시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긴급회의에서 정부의 비대면 예배 행정명령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고 금일 <중앙><한겨레><국민> 3개 일간지에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뜻을 같이 하는 31시군 연합회에 후원금 협조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김수읍 대표회장이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목회서신을 통해 사과했다.

당시에 김 대표회장은 경기총이 8월 28일자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국민일보에 게재한 “정부는 기독교의 생명인 예배를 함부로 제한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경기총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경기도 종무과에 전달한 바 있다.

특히 김 대표회장은 성명서를 부인하며 일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경기총 상임회장 유만석 목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유 목사가 크게 반발했다.

 

8월 29일에는 경기총 임역원들 다수가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상철 목사)가 구성돼 김수읍 대표회장이 사과하지 않을 시 사퇴 촉구 등을 하자 김수읍 대표회장은 9월 7일 경기총 임원 및 31시군 기독교연합회에 목회서신을 보내 자신이 잘못된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인정하고 8월 28일 3개 일간지에 발표한 성명서는 경기총의 공식 입장임을 인정했다.

김 대표회장은 경기총 성명서에 대한 잘못된 입장문을 발표하고 경기도에 전달한 것과 관련 “경기도청 종무과에 우리의 입장을 바르게 전달하여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언제 만나 경남과 부산처럼 방역 철저 대면 예배에 대하여 강력주장을 어떻게 할지? 지난 경기총 성명서에 대한 입장을 진실하게 전달하여 시정토록 하면서 정부는 기독교의 생명인 예배를 함부로 제한치 않도록 실행방법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CWC 월드언론사총연) 기독교사랑방송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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