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1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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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2-08 15:29 조회1,452회 댓글0건본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11차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대법원설립인가, 이하 ‘중재원’이라고 함)은 2021년 2월 4일(목) 11시에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방역관계로 대부분의 회원이 참석하지 못하고, 회원들의 위임을 받은 실행이사들 중심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총회는 이사 39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였고, 이사장에는 피영민 목사(강남중앙교회 원로 목사)가 유임되었고, 신임 원장으로 이영복 변호사가 선임되었습니다.
[프로필]
이영복 원장(현재 변호사 : 법무법인 큰솔 고문변호사, 전 지방법원 부장판사)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 법원 경력
1970 제11회 사법시험 합격
1972 사법연수원 수료(제1기), 군법무관
1975 부산지방법원 판사
1978 서울지법 인천지원 판사
1979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1981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1982 서울고등법원 판사
1985 대법원 재판연구관
1986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1988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1990 서울지법 남부지원 수석부장판사
1992 변호사 개업(서울변호사회)
• 교회활동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안수, 현재 남서울교회 협동장로
사단법인 한국 기독실업인회 중앙회 부회장(2011년–2015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2008년–2018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부이사장(2018년–2020년)
[원장 취임사]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은 신앙심이 깊고, 한국 교회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열심 및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또한 지도력이 탁월한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자격에 못 미친다는 사실은 스스로 잘 알고 있으므로 여러 번 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장님 및 이사, 회원들이 명령조로 저에게 중책을 맡기셔서 하는 수 없이 떠밀려 원장 직을 수락하였습니다. 이왕 책임을 맡았으므로, 앞으로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우리 중재원은 2008년 4월에 설립되었으므로, 이제 13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즈음에 중재원이 본래 목표로 하였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소명에 충성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중재원의 권위와 신뢰 확보입니다.
중재원은 한국 교회 내 분쟁을 성경적으로, 평화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아닌 조정 내지 중재의 방법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해결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발족하였습니다.
중재원이 이러한 기능을 발휘하려면, 우선 한국 교회가 중재원을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중재원에 교회 분쟁의 해결을 맡기는 일이 많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이 수적으로 그리 많지 않습니다. 홍보 부족에도 원인이 있겠으나, 중재원이 한국 교회로부터 교회분쟁 해결에 적절한 기관이라는 권위와 신뢰를 얻지 못한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중재원은, 한국 교회로부터 이러한 신뢰를 얻지 못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둘째로, 중재원의 예산 확대입니다.
중재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정수입을 확보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므로, 중재원 예산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기도와 후원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