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동교회 제16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개최!
페이지 정보
사랑NEWS 작성일19-10-21 00:28 조회1,305회 댓글0건본문
승동교회 제16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개최!
눈물로 씨를 뿌리고 인내하며, 기쁨으로 단을 거둬야!
-선배 목사님들께 배우며 건강하고 섬기는 목회 잘 감당!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소속 승동교회는 19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 본당에서 제16대 최영태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승동교회는 126년 전에 세워진 교회며, 한국기독교 역사사적 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교회다.
이날 1부 예배는 경기노회 서기 이용재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정우길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임은진 목사의 성경(행20:24)봉독,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 후 경기노회장 황연호 목사는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승동교회가 복음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하며, 때로는 믿지 않는 자나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눈물로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눈물로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정명호 목사의 집례로 위임목사 소개와 서약에 이어 공포를 하였다.
제 3부 권면과 축하는 경기노회 서기 정명호 목사의 사회로 경기노회장 황연호 목사가 위임패를 증정하고 경기노회 목사회장 김영복 목사가 축하패를 증정했다.
이어 광현교회 원로 김창근 목사는 담임목사에게 "인격적으로 목사의 직임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면서,''설교를 잘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임시당회장 박지웅 목사는 교우들을 향한 권면에서 "목사가 성장하는 만큼 성도들이 성장할 수 있다."며, "교우들이 목회자를 성장시키고 목회자는 성도들을 성장시키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하 사랑의교회 마상구 목사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분당우리교회 교역자들의 축가 후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최영태 목사는 답사를 통해 "경기노회 선배 목사님들께 열심히 잘 배우고 건강한 목회와 섬기는 목회를 잘 감당하겠다."며,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승동교회 당회 서기 박상철 장로가 광고를 했으며, 숭인교회 원로 유병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승동교회에 위임받은 최영태 목사는 한양대학교 철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분당우리교회 부목사로 사역(2012~2018년)해오다 승동교회에 부임했으며, 가족은 이지숙 사모와 하늘, 평안, 온유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최영태 목사 부부)

